인도 › 잠파이
# 잠파이 청년 대상 한국어 수업 시작
2023년 10월
[교육]
잠파이에서 청년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이 시작됐다. 첫 수업에는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한국 청년 두 명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열리며, 토요일에는 한국어 수업 후 성경 말씀을 배우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현지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주 5일 태권도 수업도 진행됐다.
관련 인물: 시뚜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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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잠파이 청년 대상 한국어 수업 시작
선교팀 | 인도 · 잠파이 | 2023년 10월

인도 잠파이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수업이 시작됐습니다. 첫날 약 20명이 모였으며, 한국 청년 두 명이 영어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 | 주말 한국어 수업 시작

선교팀은 현지 청년들을 만나 한국어 수업을 제안했고, 청년들은 이를 반겼습니다. 이에 한국에 있는 청년들과 협의해 시간을 낼 수 있는 두 명이 수업을 맡았습니다.

한국어 수업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됩니다. 잠파이에서 태어나 버마어를 알지 못하고 영어로 학교 수업을 받는 학생들을 위해 한국어도 영어로 가르쳤습니다. 학생들의 호응이 좋았으며, 토요일에는 한국어 수업을 마친 뒤 성경 말씀을 배우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 | 태권도 교육과 용품 지원

현지에서는 시뚜 형제에게 약 1년 동안 태권도를 배워 태극 7장까지 익힌 청년이 주변 학생들을 모아 수업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 학교에 가기 전인 오전 5시부터 6시 30분까지 열리며 참여 학생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선교팀은 과거 껄레묘에 태권도장을 마련하려 했지만 국가 정변과 안전 문제로 계획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준비했던 매트와 태권도 용품, 태권도복 약 130장과 책상은 인도 국경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