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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파이 첫 전도집회에 참석한 부부, 네 차례 집회 후 함께 침례
2023년 9월 4일
[전도집회]
인도 잠파이 지역에서 처음 열린 전도집회에 빠옹란 제니 자매와 남편이 참석했다. 남편은 2차 전도집회에서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간증했으며, 자매는 네 차례의 전도집회와 현지 형제자매들의 도움을 거쳐 의심이 사라졌다고 간증했다. 이후 부부는 잠파이에서 열린 1차 침례식에서 함께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빠옹란 제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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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잠파이 첫 전도집회에 참석한 부부, 네 차례 집회 후 함께 침례
조흥숙 | 인도 · 잠파이 | 2023년 9월 4일

인도 잠파이 지역에서 처음 열린 전도집회에 빠옹란 제니 자매와 남편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여러 차례 집회에 참여하며 말씀을 들었고, 이후 잠파이에서 열린 1차 침례식에서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 | 네 차례 전도집회에서 들은 말씀

첫 전도집회 마지막 날 간증 시간에 부부는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진 2차 전도집회에서 남편은 이사야 53장 5절과 6절을 언급하며 자신이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빠옹란 제니 자매는 머리로는 알겠지만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며 계속 의심이 생긴다고 말했습니다. 부부는 3차 전도집회에도 참석했지만, 자매는 마지막 날 몸살로 집회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잠파이의 형제자매들은 밤에도 함께 말씀을 복습하며 자매를 도왔습니다.

## | 의심이 사라진 뒤 받은 침례

자매는 마지막 4차 전도집회에 참석한 뒤 자신을 가로막던 의심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간증했습니다. 이후 부부는 잠파이에서 열린 1차 침례식에서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남편은 미얀마 군인이었으나 미얀마 정변 이후 군에서 탈영해 인도 국경을 넘어 피신한 상태였습니다. 부부는 잠파이 모임집 이웃에 살면서 벽돌을 만들고 집을 짓는 등 여러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