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치앙라이
# 치앙라이 두 차례 전도집회에 10명 참석, 4명 구원
2022년 12월
[전도집회]
치앙라이 포멜로 농장과 한 성도의 어머니 집에서 두 차례 전도집회가 열렸다. 포멜로 농장 집회에는 8명이, 소규모 집회에는 2명이 참석해 모두 10명이 말씀을 들었다. 두 집회를 통해 4명이 구원받았으며, 마지막 날에는 침례식도 진행했다.
관련 인물: 마이꾸어, 마이, 용라, 라뜨리, 뿌라판, 오한, 쭈아, 응이야후아, 패통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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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치앙라이 두 차례 전도집회에 10명 참석, 4명 구원
김귀연 | 태국 · 치앙라이 | 2022년 12월

2022년 12월, 태국 치앙라이의 포멜로 농장과 인근 가정에서 두 차례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두 집회에는 모두 10명이 참석했으며, 그중 4명이 구원받고 침례식에도 참여했습니다.

## | 포멜로 농장에서 열린 전도집회

12월 초 포멜로 농장에서 열린 집회에는 8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 가운데 마이꾸어와 마이는 용라 형제의 여동생과 조카며느리로, 약 6개월 전 베트남에서 태국으로 건너와 용라 형제의 농장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말씀을 듣는 것보다 직접 집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포멜로 농장에서 집회가 마련됐습니다.

라뜨리 자매는 부하 식구들과 함께 농장을 찾아 음식 준비를 맡았고, 뿌라판 형제도 집회 진행을 도왔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마이꾸어와 마이가 간증했으며, 오한 형제와 쭈아 형제가 침례식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지방으로 이동하기 어려운 식구들은 방문한 형제자매들과 늦게까지 교제를 나눴습니다.

## | 두 사람을 위한 소규모 집회

12월에는 치앙라이에서 두 명이 참석한 소규모 전도집회도 열렸습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살던 응이야후아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동생이 있는 태국으로 왔지만 정식 경로로 입국하지 않아 포멜로 농장에서 집회를 열기에는 위험이 있었습니다. 이에 어머니가 거주하는 집으로 장소를 옮기고 마을 이장에게 상황을 설명한 뒤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쭈아 형제가 주로 집회를 인도하고 패통 형제가 필요한 부분을 보충했으며, 방콕의 스태프들도 둘째 날부터 합류해 도왔습니다. 마지막 날 응이야후아와 함께 참석한 어머니가 모두 구원을 확실히 받았고, 먼저 침례받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인근 저수지에서 곧바로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