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난
# 라오스 참석자들과 함께 난 전도집회 열려
2022년 11월 5일
[전도집회]
태국 난에서 라오스 참석자들과 함께 전도집회가 열렸다. 참석자는 94명이었으며 13명이 구원받았다. 집회 후 12명이 간증하고 9명이 침례를 받았으며, 태국 형제자매들은 라오스 참석자들을 국경까지 안전하게 배웅했다.
관련 인물: 모세, 쁘라시, 수라덴, 잉하난, 아톤, 쁘라판, 비, 말리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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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라오스 참석자들과 함께 난 전도집회 열려
김귀연, 김근식 | 태국 · 난 | 2022년 11월 5일

태국 난에서 라오스 참석자들을 초청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모두 94명이 참석했으며, 집회를 통해 1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라오스에서 난까지 이어진 여정

이번 집회는 라오스 송짜에서 태국으로 건너와 가진 네 번째 집회였습니다. 모세 형제는 비엔티엔에서 개인 트럭을 몰고 약 17시간을 이동해 송짜 마을과 인근 지역의 참석자들을 태국 난까지 인솔했습니다. 장거리 차량 이동 경험이 거의 없는 참석자들은 멀미를 견디며 집회에 왔고, 한국 형제자매들은 이들을 위해 멀미약을 기부했습니다.

청년회장 쁘라시의 사회로 오리엔테이션과 찬송 배우기가 진행됐으며, 청년들은 조별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집회는 태국어 방과 몽족어 방으로 나뉘어 태국어 방은 잉하난과 아톤이, 몽족어 방은 쁘라판과 모세가 맡았습니다. 말씀에 나오는 성경 구절을 미리 읽고 연대표를 설명했으며, 몽족어 통역과 매일 저녁 질의응답도 진행했습니다.

## | 간증과 침례로 맺은 열매

부아 식구들과 펫차분 모임의 자매들은 집회 기간 주방 일을 맡아 농장의 닭으로 만든 몽족식 닭국 등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부아의 비와 치앙라이의 말리싸도 배식을 도왔습니다.

말씀 집회가 끝난 뒤 참석자들의 죄 사함 여부를 확인하자 라오스에서 온 이들 대부분이 손을 들었습니다. 말씀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한두 명에게는 아톤이 보충 설명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7절에서 18절 말씀에 감명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씻기고 거룩해졌으며,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할 것을 확신했다는 간증도 나왔습니다. 모두 12명이 간증하고 9명이 침례를 받았으며, 태국 형제자매들은 라오스 참석자들을 국경까지 안전하게 배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