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치앙라이
# 치앙라이 포멜로 농장에서 열린 세 번째 송자마을 전도집회
2022년 10월 11일
[전도집회]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태국 치앙라이주 포멜로 농장에서 라오스 송자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 번째 전도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305명이 참석했으며 59명이 구원받았다. 송자마을에서 20명, 19번 교회에서 4명이 참석했고, 마지막 날에는 21명이 간증하고 19명이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모세, 요한, 엘리아, 니나 세송, 후어짜이 세왕, 짜째왕, 나쯔, 베드로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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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치앙라이 포멜로 농장에서 열린 세 번째 송자마을 전도집회
김규현, 김귀연, 김근식 | 태국 · 치앙라이 | 2022년 10월 11일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태국 치앙라이주 포멜로 농장에서 라오스 송자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세 번째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는 305명으로 집계됐으며, 59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송자마을에서 20명이 참석했고,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된 형제가 다니는 19번 교회에서도 청년 4명이 함께했습니다.

## | 국경을 넘어 포멜로 농장으로

참석자들의 이동을 도운 모세 형제는 차량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개인 트럭을 직접 운전했습니다. 일행은 이틀 전에 출발해 송자마을에서 국경까지 약 12시간을 이동했고, 메콩강을 건너 태국으로 들어온 뒤 포멜로 농장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평소 약 15명이 사용하던 포멜로 농장 집회 장소를 넓히기 위해 스태프들은 방 두 곳을 정리하고 외부 화장실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식수와 대형 조리도구를 확보하고, 숙소에는 난에서 가져온 매트리스와 이부자리를 더했습니다. 식사를 위해 외부 천막 세 동도 빌렸으며, 집회 기간에는 포멜로 약 150개를 참석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 | 간증과 침례로 이어진 말씀

니나 세송은 평소 고무나무 농장에서 일하며 기기를 통해 요한복음 말씀을 들었지만 그 뜻을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말씀을 듣고 내용을 이해했으며, 죄 사함에 관해 분명하게 간증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19번 교회 청년회장 후어짜이 세왕도 확실한 간증을 한 뒤 침례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손님 30명 가운데 21명이 간증했으며, 그중 약 15명은 죄 사함에 관해 정확하게 간증했습니다. 모두 1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들은 뒤 예수님과 가지의 관계를 이야기했고, 자신이 받은 구원을 가족과 친척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