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난
# 난 전도집회에서 10명 구원, 3명 침례
2022년 10월
[전도집회]
태국 난에서 나흘간 전도집회가 열렸다. 라오스 후원화 마을과 19번 교회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모였으며, 10명이 구원받았다. 집회에서는 쯔용수용 형제의 조카와 쑤라뎃 목사 부부 등 3명이 침례를 받았다. 평소 서로 경계하던 태국 사람들과 몽족 참석자들도 함께 화합했다.
관련 인물: 마이똥 세왕, 마이똥 세타오, 찌용수용, 총세송, 다우세송, 후어짜이, 쑤라뎃, 조기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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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난 전도집회에서 10명 구원, 3명 침례
김귀연, 권희창 | 태국 · 난 | 2022년 10월

태국 난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전도집회가 진행됐습니다. 라오스 마을과 19번 교회에서 온 참석자들이 말씀을 들었고, 모두 10명이 구원받았으며 3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라오스 마을로 이어진 전도

앞서 포멜로 농장 전도집회에서 구원을 확신한 한 참석자는 호주로 일하러 간 뒤에도 전도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후원화 마을에 사는 친언니 까세송에게 복음을 전했고, 이를 계기로 일곱 명이 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참석자 가운데 마이똥 세왕은 코로나19 이전 난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두 차례 참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집을 열어 교회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가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라는 사실을 뒤늦게 안 그는 이를 미리 알았다면 더 많은 사람이 왔을 것이라며 아쉬워했습니다.

마이똥 세타오는 조상을 섬기고 자녀들을 귀신에게 마음으로 바쳤던 일을 떠올리며 선교사를 찾아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아담의 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 됐다는 말씀을 듣고 자신의 구원 문제를 물었으며, 집회 마지막에는 분명하게 구원 간증을 했습니다.

## | 가족에게 퍼진 복음과 화합

19번 교회에서는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돼 구원받은 찌용수용 형제를 중심으로 복음이 가족에게 전해졌습니다. 그의 여동생 총세송과 누나 다우세송, 조카 후어짜이 등이 집회에 참석했고, 가족들의 구원은 찌용수용 형제에게 큰 힘이 됐습니다.

집회에서는 쯔용수용 형제의 조카와 쑤라뎃 목사 부부 등 세 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평소 서로 경계하던 태국 사람들과 몽족 참석자들도 함께 화합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조기훈 형제가 동행했습니다. 라오스 쏭짜 마을 쪽 참석자들은 국경 통과와 이동 시간을 고려해 이틀 먼저 출발했고, 무앙싸이 인근에서 난까지 차로 약 7시간 30분을 이동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