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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메솟 새 모임집 첫 전도집회에 13명 참석·3명 구원
2022년 4월 14일
[전도집회]
태국 딱주 메솟의 새 모임집에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첫 공식 전도집회가 열렸다. 미얀마에서 넘어온 몽족을 중심으로 13명이 참석했으며, 몽족어와 태국어, 미얀마어로 말씀을 들었다. 코로나19로 여러 봉사자가 참석하지 못했지만 인근 지역의 형제자매들이 집회와 식사를 도왔다. 집회 결과 3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요버디, 루어사이 세왕, 뿌아세양, 차이세양, 패통, 아톤, 소파, 그레이스, 김근식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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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딱 메솟 새 모임집 첫 전도집회에 13명 참석·3명 구원
김귀연, 김근식 | 태국 · 딱 | 2022년 4월 14일

태국 딱주 메솟에 새로 완공된 모임집에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첫 공식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미얀마에서 넘어온 몽족을 중심으로 모두 13명이 참석했으며, 집회 결과 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새 모임집에서 전한 말씀

메솟은 태국 서쪽에서 미얀마와 국경을 맞댄 도시로, 요버디 자매가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새 모임집에는 많은 사람이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집회 공간과 주방이 마련됐습니다. 몽족 참석자들은 집회실에서 몽족어로 말씀을 들었고, 태국어 집회는 가까운 요버디 자매의 큰딸 집에서 패통 형제의 진행으로 열렸습니다. 두 언어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참석자 한 명에게는 미얀마어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인근 교회에서 주로 성경을 가르치던 루어사이 세왕은 약 30년 동안 기독교를 믿었지만, 이번 집회를 통해 예수님의 피로 거듭난다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됐다고 간증했습니다. 뿌아세양도 앞서 요버디 자매가 들려준 설교 녹음을 좋게 들은 뒤 이번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간증했습니다. 그의 아들 차이세양은 인근 교회를 세운 사람으로 소개됐습니다.

## | 어려움 속에서 이어진 섬김

다른 지역에서 오던 형제자매 여섯 명은 이동 중 코로나19 검사에서 한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돌아가야 했습니다. 방콕에서도 약 네 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준비했던 스태프들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아톤 형제와 소파 자매 부부가 두 아들과 함께 찾아와 집회를 도왔습니다. 막내아들 그레이스는 새 모임집에서 열리는 첫 집회에 힘을 보태고 싶어 동행했다고 전했습니다. 위안깬 포멜로 농장에서 온 폐평 형제 부부도 집회 기간 음식 준비를 맡았으며, 마지막 날에는 과테말라에 있던 김근식 형제와 현지 식구들이 함께 간증을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