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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청년 전도집회에 몽족 청년 20명 참석
2022년 4월
[전도집회]
태국 난에서 몽족 형제자매들의 자녀와 손주를 위한 청년 전도집회가 열렸다. 약 20명의 몽족 청년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으며, 3명이 구원을 확신하고 간증했다. 집회 후에는 청년 3명이 침례를 받았고, 처음으로 청년들이 침례를 집례했다.
관련 인물: 찌라초시, 나타폰, 이티폰 빤야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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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난 청년 전도집회에 몽족 청년 20명 참석
김규현 | 태국 · 난 | 2022년 4월

태국 난에서 몽족 형제자매들의 자녀와 손주를 위한 청년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약 20명의 몽족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3명이 구원을 확신해 간증했고, 청년 3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청년들이 함께한 말씀의 시간

이번 집회는 청년들의 요청으로 마련됐습니다. 이전 집회에는 주로 몽족 형제자매들의 친인척 가운데 어른들이 참석했지만, 이번에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의 자녀와 손주가 대부분을 이뤘습니다. 난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청년이어서 참석자들과 자연스럽게 성경 이야기를 나누고 말씀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살필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동의를 거쳐 말씀을 듣는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집회장 한쪽에는 사진을 전시해 쉬는 시간마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 세 명의 간증과 청년들의 침례

집회에서는 찌라초시, 나타폰, 이티폰 빤야가 간증했습니다. 찌라초시는 처음 참석한 집회에서 죄 사함을 분명하게 시인했습니다. 나타폰은 이전에도 몇 차례 말씀을 들었으며, 약 5년간 이스라엘에서 일한 뒤 태국으로 돌아와 3월 24일 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티폰 빤야는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말씀에서 멀어진 삶을 돌아보고, 이번 집회를 통해 구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간증자들은 자신의 죄가 모두 없어졌으며 자신의 의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구원받았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이사야 44장 22절을 통해 하나님께서 죄를 이미 도말하셨고, 자신은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을 믿고 받아들이면 된다는 답을 얻었습니다.

집회 후에는 청년 3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번 침례식에서는 침례를 집례한 두 사람도 모두 청년이었으며, 난 집회에서 청년들만 침례를 집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