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난
# 코로나 방역 속 난 전도집회에 14명 참석·5명 구원
2022년 3월
[전도집회]
코로나19 검사와 방역수칙 준수 아래 태국 난에서 전도집회를 진행했다. 참석자 14명은 대부분 몽족이었으며, 태국어방과 몽족어방으로 나누어 말씀을 전했다. 집회 결과 5명이 구원받았고 2명이 침례를 받았다. 우박을 동반한 폭우로 정전이 발생했지만 발전기를 가동해 집회를 재개했다.
관련 인물: 김귀연, 권희창, 이판건, 수리따, 랭, 프라판, 권영재, 옹앗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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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코로나 방역 속 난 전도집회에 14명 참석·5명 구원
김귀연, 권희창 | 태국 · 난 | 2022년 3월

2022년 3월 태국 난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 14명은 대부분 몽족이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구원받고 2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검사와 정전 속에서도 이어진 집회

집회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차량에 탑승해 집회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참석자는 집으로 돌아갔으며, 집회 기간에도 여러 차례 검사를 시행했습니다. 집회는 태국어방과 몽족어방으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집회 도중 우박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잠시 정전됐지만, 발전기를 가동해 집회를 재개했습니다. 집회장 맞은편의 카페 준비 공간에는 아해 사진을 전시해 참석자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청년 참석자들은 난의 청년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직원들이 학교에서 매주 가르치는 태권도 활동도 소개됐습니다.

## | 복음을 들은 참석자들

어머니가 구원받은 이판건은 부모님의 권유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본래 기독교를 믿으며 선을 행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선으로는 갈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뿌리뿌라족 청년 수리따는 이번에 구원받지는 못했지만, 다른 곳에서 들어보지 못한 말씀이라며 다음 집회에도 참석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몽족에게 복음을 전해 온 프라판의 형 랭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프라판 부부는 그동안 형에게 복음을 전하려 노력했으며, 랭의 아내가 입원했을 때 권영재 부부와 난 직원들, 여러 형제자매가 병원을 방문하고 음식을 챙겼습니다. 이를 계기로 마음이 열린 랭 부부는 이번 집회에서 구원받지는 못했지만, 아내가 말씀을 많이 이해해 다음 집회 참석도 계속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