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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차분 전도집회에 15명 참석, 7명 구원 간증
2022년 2월 20일
[전도집회]
패차분에서 3년 만에 대면 전도집회가 열려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의 절반가량은 몽족이었으며, 라오스에서도 페이스북 생중계로 집회에 참여했다. 모두 7명이 구원 간증을 했고, 이 가운데 라오스에서 방송을 시청한 사람은 5명이었다. 집회 후에는 8명이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아톤, 다윗, 순한, 산차이, 쯔라오, 안차리, 차뜰, 람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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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패차분 전도집회에 15명 참석, 7명 구원 간증
김근식 | 태국 · 패차분 | 2022년 2월 20일

태국 패차분에서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대면 집회로, 총 15명이 참석하고 7명이 구원 간증을 했으며 8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몽족과 태국인이 함께한 대면 집회

패차분 모임은 집회 한 달 전부터 대표자인 아톤 부부와 모임 식구들이 함께 전단지를 돌리며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태국어로 말씀을 들을 사람이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몽족이 많이 사는 케노이 지역에서 순한 자매 부부가 6명을 데리고 오면서 차고까지 집회 장소로 사용했습니다. 태국어 집회는 집 안에서, 몽족어 집회는 밖에 마련한 자리에서 진행했습니다.

집회에는 모두 15명이 참석했으며 몽족과 태국인의 비율은 각각 절반가량이었습니다. 방콕에서도 네 명의 스태프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창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성경 내용을 함께 외웠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패차분 참석자와 라오스에서 방송을 시청한 사람들이 교제하며 예정 시간의 두 배가 넘도록 간증을 나눴습니다.

## | 생중계를 통해 라오스까지 전해진 말씀

페이스북 생중계는 여러 차례 끊기는 등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중계를 맡은 방콕 스태프 다윗 형제는 진행 과정에는 문제가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 일하고 계셨다고 간증했습니다. 실제로 라오스의 몽족 시청자 5명이 구원받았다고 간증했으며, 전체 구원 간증자는 7명이었습니다. 간증자 가운데 한 사람은 히브리서 10장 17절과 18절 말씀을 통해 구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집회 후에는 모두 8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쯔라오와 아내 안차리는 가족의 만류에도 침례를 받았으며, 쯔라오는 이전에 받은 침례를 두고 “그때 받은 침례는 샤워한 것밖에 안 된다”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집회를 마친 뒤 방콕 스태프들은 패차분 인근의 몽족 형제자매 가정을 방문해 교제를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