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딱
# 욧와디, 약 50평 규모의 집회 장소 건축 추진
2022년 1월
[모임형성]
욧와디 자매는 태국 딱에서 언제든지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집회 장소를 세우고자 했다. 양식장 인근의 약 50평 부지를 정비하고 기존 시설을 철거했으며, 길이 약 15미터·폭 10미터 규모의 집회장을 계획했다. 건축 자재비 상승으로 부담이 커지자 한국과 태국 식구들이 함께 돕는 방안이 논의됐다. 욧와디 자매는 이곳을 개인 소유가 아닌 태국 모임 전체가 사용하는 장소로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 인물: 욧와디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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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욧와디, 약 50평 규모의 집회 장소 건축 추진
김귀연, 김근식 | 태국 · 딱 | 2022년 1월

태국 딱의 욧와디 자매는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이 언제든지 모일 수 있도록 약 50평 규모의 집회 장소를 건축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식장 인근 부지를 흙으로 메우고 기존 시설을 철거했으며, 자비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 |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장소를 준비하다

욧와디 자매는 그동안 여러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지만, 교회가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을 받곤 했습니다. 교회가 없다는 이유로 돌아간 사람도 있었고, 말씀을 듣고 싶어도 개인 집에 방문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해 오지 않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에 누구나 편안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집회 장소를 세우겠다는 뜻을 오랫동안 품어 왔습니다.

집회 장소로 계획된 곳은 욧와디 자매가 운영하는 양식장 근처의 약 50평 부지입니다. 길이 약 15미터, 폭 10미터 규모로 계획했으며, 기존 지붕과 기둥을 철거하고 흙을 깔아 바닥을 평평하게 정비했습니다. 양식장 한 곳은 비워 침례장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 | 태국 모임이 함께 사용할 공간

욋와디 자매는 글을 읽지 못한다는 이유로 전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진리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가족이 아직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데 낙심하기보다, 진리를 갈구하고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단지를 전하며 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건축 자재비가 오르면서 자비로 집회장을 짓는 데 부담이 커졌습니다. 이에 한국과 태국 식구들이 함께 돕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욧와디 자매는 완공된 집회장이 개인 소유가 아니라 태국 모임 전체가 함께 사용하는 장소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