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땅알란
# 땅알란 전도집회에 41명 참석, 16명 침례
2022년 12월 26일
[전도집회]
땅알란에서 2022년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전도집회가 열렸다. 초대받은 26명과 스태프 15명 등 모두 41명이 참석했으며, 구원자는 없었다. 마지막 날에는 16명이 침례를 받았고, 참석자들은 온라인 성찬식에도 함께했다. 땅알란뿐 아니라 방아와 로아스 지역의 참석자들도 참여해 합동 집회로 진행됐다.
관련 인물: 배중기, 로렌, 배트비, 조세핀, 알렉스 미찌 곤잘레스, 마 안젤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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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땅알란 전도집회에 41명 참석, 16명 침례
배중기 | 필리핀 · 땅알란 | 2022년 12월 26일

필리핀 땅알란에서 2022년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초대받은 26명과 스태프 15명을 합해 모두 41명이 함께했으며, 집회 마지막 날에는 16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정성껏 준비한 집회 장소

땅알란 모임 장소는 파나이섬 북쪽에 있으며, 땅알란 시에서도 외곽에 있어 교통이 다소 불편합니다. 과거 모임 장소가 태풍으로 완파된 뒤 한국 선교인들의 도움으로 다시 세워졌으며, 현지 성도들도 벽돌과 천장 자재를 직접 쌓고 올리며 정성을 보탰습니다. 집회를 앞두고는 장소 안팎을 물청소하고 실내를 정돈해 청결하게 준비했습니다.

약 8년 전 대구의 한 자매가 익명으로 기증한 테이블 커버도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좋은 원단으로 제작된 덕분에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도 새것처럼 보존되어, 집회 때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회에서는 목회자의 말씀과 오후·저녁 특강이 이어졌습니다. 이 지역을 맡은 로렌은 스트레칭 프로그램과 주방 일을 담당했고, 남편인 배트비 형제는 사회를 맡아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 | 16명의 침례와 합동 성찬식

마지막 날에는 참석 인원에 비해 많은 16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식 뒤에는 북미 수양회 마지막 날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성찬식에 참석자와 현지 성도들이 함께해 떡을 떼고 잔을 나눴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약 100㎞ 떨어진 로아스 지역에 새로 생긴 모임의 조세핀 자매와 지인 7명도 참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땅알란뿐 아니라 방아와 로아스 지역의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합동 집회가 됐습니다. 또한 12세 알렉스 미찌 곤잘레스와 18세 마 안젤린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과 그 피의 의미를 깨달은 내용을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