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바기오
# 바기오 국립교사연수원에서 200여 명 참석 전도집회
2022년 12월
[전도집회]
바기오 국립교사연수원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전도집회가 열렸다. 중부 루존 7개 도와 바기오, 사마르섬 등에서 참석자들이 모였으며, 다수의 목회자가 말씀을 들었다. 집회 둘째 날 규모 7.3의 지진이 발생해 참석자들이 강당 밖으로 대피했다. 집회 후에는 간증과 침례식이 진행됐다.
관련 인물: 리차드, 마이클, 알렉스, 프리츠, 브라이언, 렉스, 깔리또, 로날린 수만봉, 필립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12-04

---

아시아 ASIA
# 바기오 국립교사연수원에서 200여 명 참석 전도집회
선교팀 | 필리핀 · 바기오 | 2022년 12월

필리핀 바기오의 국립교사연수원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중부 루존 7개 도와 바기오를 비롯해 멀리 사마르섬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왔으며, 초청받은 여러 목회자가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 | 200여 명이 함께한 바기오 집회

바기오는 마닐라 북쪽의 해발 1,200~1,700미터 산악 지역에 자리한 도시입니다. 선교팀은 이곳 국립교사연수원에 200여 명이 앉을 자리를 준비했고, 좌석은 빈자리 없이 채워졌습니다. 바기오 모임의 리차드 형제가 사회를 맡았고 마이클 형제와 알렉스 목사가 함께했습니다. 프리츠 형제와 브라이언 형제는 통역을, 렉스 형제는 집회 진행을 도왔습니다.

집회에는 중부 루존 7개 도의 참석자들과 많은 목회자가 초청됐습니다. 민도로에서 활동했던 알렉스 목사의 친척인 깔리또 목사는 이 지역의 여러 목회자를 초대했으며, 앞으로 ELC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마르에서는 로날린 수만봉 목사와 남편을 비롯한 여덟 명이 참석했습니다.

## | 강진 속 대피와 이어진 간증

집회 둘째 날 규모 7.3의 강한 지진이 발생해 강당 전체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말씀을 듣던 참석자들은 놀란 가운데 집회를 중단하고 즉시 밖으로 대피했습니다. 방송은 이 일을 계기로 참석한 목회자들이 경각심을 갖고 말씀에 더욱 깊이 귀를 기울였다고 전했습니다.

집회 후 참석자들은 말씀을 깨달은 기쁨을 간증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일하는 바기오의 한 변호사도 이전에 말씀을 듣게 된 과정과 자신의 경험을 다시 간증했습니다. 이후 인근의 따뜻한 온천물이 있는 장소에서 침례식이 진행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