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따굼
# 짧은 준비 끝에 따굼에서 첫 전도집회를 열다
2022년 11월 21일
[전도집회]
빅토르 아보까이는 2022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필리핀 따굼에서 처음으로 전도집회를 진행했다. 준비 과정에서 집회 장소와 숙소, 식사 준비 장소를 마련했다. 아베아베 가족은 집과 부엌을 집회를 위해 제공했다. 집회 후에는 새롭게 거듭난 이들을 인도하는 방안과 따굼에서 다시 집회를 여는 일을 논의했다.
관련 인물: 빅토르 아보까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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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짧은 준비 끝에 따굼에서 첫 전도집회를 열다
빅토르 아보까이 | 필리핀 · 따굼 | 2022년 11월 21일

필리핀 민다나오 까가얀데오루에 사는 빅토르 아보까이 형제는 2022년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따굼에서 진행된 첫 집회의 준비 과정과 결과를 전했습니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집회 장소와 숙소, 식사 준비 공간이 마련됐으며, 집회 후에는 새롭게 거듭난 이들을 인도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 집회 장소를 찾기까지

빅토르 형제는 2022년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필리핀에서 유럽 성경탐구 말씀을 들었습니다. 특히 고린도후서 5장 17절부터 19절을 통해 주님께서 화목하게 하는 직책과 말씀을 주셨다는 사실에 감동했고, 따굼 집회를 힘써 돕고자 했습니다.

11월 7일에는 집회 장소를 찾기 위해 따굼을 방문했습니다. 참석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해 작은 장소들을 살펴봤지만, 하루 동안 적당한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빅토르 형제는 현지에 남아 계속 알아본 끝에 집회를 열기에 적당하고 비용도 비싸지 않은 장소를 찾았습니다.

준비 기간이 짧아 참석자 초청도 염려됐습니다. 빅토르 형제는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하나님께서 번제할 양을 준비하실 것이라고 답한 일을 떠올리며, 집회에 참석할 사람들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후 하나님의 도움으로 참석자들을 초청할 수 있었습니다.

## | 식사 공간과 집회 이후의 계획

숙소와 집회 장소가 떨어져 있어 식사 준비팀이 사용할 공간도 필요했습니다. 집회 장소 가까이에 식당 운영을 중단한 집이 있었고, 아베아베 가족이 그 집과 부엌을 집회를 위해 제공하면서 문제가 해결됐습니다.

집회 후에는 따굼에서 새롭게 거듭난 이들을 어떻게 인도할지 논의했으며, 그 지역에서 다시 집회를 여는 방안도 검토했습니다. 빅토르 형제는 민다나오에서 구원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다며 기도와 지원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 주님께서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과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 — 고린도후서 5장 17절~19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