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딱글로반
# 딱글로반 전도집회에서 30명 침례
2022년 11월
[전도집회]
2022년 11월 중순 딱글로반시에서 사마르와 레이테 23개 지역의 목회자 53명을 위한 첫 전도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731명이 참석했으며, 처음 초대에 응한 목회자 45명 가운데 죄 사함을 경험한 30명이 침례를 받았다. 서부 사마르 간다라에서 온 말조리 벨다참은 두 번째 전도집회에서 히브리서 9장 22절을 통해 죄 사함을 확신했다고 간증했다.
관련 인물: 말조리 벨다참, 베드로 벨단, 로날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06

---

아시아 ASIA
# 딱글로반 전도집회에서 30명 침례
말조리 벨다참 | 필리핀 · 딱글로반 | 2022년 11월

2022년 11월 중순 딱글로반시에서 사마르와 레이테 23개 지역의 목회자 53명을 위한 첫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에는 731명이 참석했으며, 초대에 응한 목회자 45명 가운데 죄 사함을 경험한 30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서부 사마르 간다라에서 온 말조리 벨다참도 이 집회를 통해 죄 사함을 확신했습니다.

## | 두 번째 집회에서 열린 마음

간다라에서 목회하는 베드로 벨단 목사의 아내인 말조리 벨다참은 앞서 로날린 목사와 함께 두마게테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는 새로운 곳을 보고 경험하려는 마음이 컸고, 장거리 이동으로 피곤한 데다 집회가 늦게 끝난다는 생각에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둘째 날 저녁,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수고하며 집회를 준비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는 열린 마음을 달라고 기도했고, 다음 날부터 말씀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집회를 마친 뒤에도 줌을 통해 교제 모임에 계속 참석하며 들은 말씀을 상고했습니다.

## | 예수님의 피로 얻은 죄 사함

말조리 벨다참은 목사의 아내로 오랫동안 교회 일을 하고 밤샘 기도회에도 참석했지만 마음의 공허함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두 번째로 참석한 딱글로반 집회에서는 처음부터 말씀을 간절히 기다렸고, 히브리서 9장 22절을 통해 예수님의 피로 자신이 정결하게 되고 죄 사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집회 이후 휴대전화보다 성경 말씀을 더 가까이하게 됐으며, 매일 아침 집회에서 들은 구절을 정리한 노트를 읽고 성경의 각 구절을 상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교회와 연결되고 교제 모임에 계속 참석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를 나타냈습니다.

>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 — 히브리서 9장 22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