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두 차례 전도집회에 135명 참석, 21명 구원
2022년 8월
[전도집회]
두마게테에서 두 차례 전도집회가 열려 모두 135명이 참석했다. 첫 집회에는 67명이 참석했으며, 말씀을 들은 21명이 구원 간증을 하고 19명이 침례를 받았다. 이어진 집회에는 68명이 참석했고, 집회 후 26명이 바다에서 침례를 받았다. 구원받은 청년들과 현지 성도들은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새로운 참석자들을 초대했다.
관련 인물: 레난, 조비, 다니카 진 위카스, 그레이스, 안토니, 루스, 알레한도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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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두 차례 전도집회에 135명 참석, 21명 구원
배중기, 이영화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2년 8월

2022년 8월 필리핀 두마게테에서 두 차례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두 집회에는 모두 135명이 참석했으며, 첫 집회에서 21명이 구원 간증을 하고 1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어진 집회 후에는 26명이 바다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 | 구원받은 청년들이 이어 간 초대

레난 형제는 구원받은 뒤 조비 형제와 함께 자신이 다니던 교회의 청년들을 계속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열다섯 살인 다니카 진 위카스도 말씀을 이해하고 복음을 깨달은 뒤, 자신을 위해 피 흘려 돌아가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발견했다고 간증했습니다.

두마게테 복음 전도의 초창기부터 함께한 그레이스 자매는 팬데믹 기간에 귀국한 뒤 생계의 어려움과 사기를 겪어 남편의 고향인 마비나이로 옮겨야 했습니다. 이후 두마게테로 돌아온 그는 수양회 말씀을 들으며 남은 삶을 복음을 위해 살겠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아들 안토니도 구원받은 뒤 사람들을 초대하고 여러 지역을 방문했으며, 이를 통해 빈도이의 루스 자매와 현지 학생·청년들이 연결됐습니다.

알레한도르 형제도 2022년 6월 자신의 구원에 대한 흔들림을 발견하고 말씀을 통해 구원을 확실히 깨달은 뒤 변화됐습니다. 보고자들은 새로 구원받은 이들과 신앙적으로 잠들어 있던 이들의 마음이 열리면서 두마게테 집회에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전했습니다.

## | 두 차례 집회와 이어진 침례

8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첫 집회에는 67명이 참석했고, 그중 51명이 초대받아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제한된 모임 장소에 참석자들이 자리를 마련해 일주일 동안 함께 먹고 자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집회에서 21명이 구원 간증을 했고 1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한 번에 19명이 침례를 받은 것은 두마게테 모임 역사상 처음이었습니다.

수양회 직전 열린 합동 집회에는 장소에 비해 신청자가 많아 참석 인원을 제한해야 했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신청자들을 위해 8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다시 집회를 열었고, 첫 집회보다 많은 68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가운데 53명은 초대받아 말씀을 들으러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팬데믹 확산에 대비해 개인별 물품을 지급하고 식기를 일회용품으로 바꿨으며, 집회 후 26명이 바다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