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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트란자 학생 니날린 로시오, 복음을 듣고 침례 받아
2022년 8월
[전도집회]
벤트란자에서 크리스다·데이브 부부가 가정을 개방해 가족과 친인척에게 말씀을 전했다. 이후 지역 청년과 학생들을 초청해 태권도 활동과 요한복음 강의를 진행했다. 15세 학생 니날린 로시오는 네 번째 집회에 참석해 구원을 확신했다. 니날린은 가족의 반대에도 자신의 믿음을 따라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니날린 로시오, 크리스다, 데이브, 조엘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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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벤트란자 학생 니날린 로시오, 복음을 듣고 침례 받아
배중기 | 필리핀 · 벤트란자 | 2022년 8월

필리핀 벤트란자에서 크리스다·데이브 부부가 가정을 개방해 가족과 친인척에게 말씀을 전하고, 지역 청년과 학생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 갔습니다. 이 모임에 참여한 15세 학생 니날린 로시오는 복음을 듣고 구원을 확신한 뒤 침례를 받았습니다.

## | 가정에서 시작된 말씀 모임

방아 모임을 맡은 조엘 형제의 동생 크리스다 자매는 데이브 형제와 결혼하면서 가정을 개방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아직 구원받지 못한 가족과 친인척들을 집으로 초청해 말씀을 듣게 했고, 여러 차례 집회를 열었습니다. 오랫동안 모임에 참석했지만 구원을 확신하지 못했던 가족들도 이 과정을 통해 구원을 확신하게 됐습니다.

두 사람은 가족을 위한 집회를 마친 뒤에도 활동을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주변의 청년과 학생들을 집으로 초청해 모임의 학생들과 함께 온라인 태권도 수업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매주 월요일 온라인으로 운동하고, 별도로 방아 모임을 찾아 그곳의 식구들과 함께 운동하기도 했습니다.

## | 요한복음 강의와 니날린의 침례

태권도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요한복음 강의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꾸준히 전했습니다. 모임 식구뿐 아니라 친구를 따라온 학생들도 말씀을 들었고, 이 활동은 자연스럽게 복음 전도집회로 이어졌습니다.

벤트란자에 사는 니날린 로시오는 네 번째 집회에 참석해 구원을 확신했다고 간증했습니다. 구원받은 뒤 침례의 의미를 알게 된 니날린은 침례를 받기로 했습니다. 부모와 가족이 반대했지만, 자신의 믿음을 따라 순종하는 마음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