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불랄라카우
# 레나토 아란디아 목사, 4일간 ‘성경은 역사다’ 집회 참석
2022년 8월
[인물소식]
동부민도로 불랄라카우에서 목회하는 55세 레나토 아란디아 목사가 4일간 ‘성경은 역사다’ 집회에 참석했다. 그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말씀을 탐구하며 선교사의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칼라판에서 혼란스러운 어린 시절을 보낸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삶이 바뀌었다고 간증했다. 참석 인원은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으며 구원 수치는 0명으로 기록됐다.
관련 인물: 레나토 아란디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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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레나토 아란디아 목사, 4일간 ‘성경은 역사다’ 집회 참석
레나토 아란디아 | 필리핀 · 불랄라카우 | 2022년 8월

필리핀 칼라판 출신으로 동부민도로 불랄라카우에서 목회하는 55세 레나토 아란디아 목사가 4일간 ‘성경은 역사다’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아담부터 예수 그리스도까지 이어지는 말씀을 탐구하고 한국 형제자매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 | 혼돈의 삶에서 목회자의 길로

레나토 목사는 칼라판의 혼돈으로 가득한 지역에서 자랐다고 회고했습니다. 마을 광장에서 다툼과 흉기 사건이 벌어졌고, 자신도 형과 도박 문제로 서로 피가 날 정도로 싸우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그의 삶은 흑암에서 빛으로 바뀌었으며, 함께 싸웠던 형도 목사가 되어 박호 지역의 원주민들을 돌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들고 다닐 때 친구들에게 조롱을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말씀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불랄라카우에서 목회하며, 이번 집회에서 배운 말씀을 교인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얻는 구원

레나토 목사는 선교사의 상세한 설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으며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되새겼습니다. 또한 온 세상의 죄를 대속할 수 있는 것은 짐승의 피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오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 갈라디아서 2장 20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