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미살립
# 미살립 전도집회에 87명 참석해 24명 구원
2022년 7월 4일
[전도집회]
7월 4일부터 9일까지 민다나오 서부지역 미살립 모임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여러 지역에서 87명이 참석해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눴으며 24명이 구원받았다. 구원받은 사람들과 이전에 침례받지 못한 사람들을 포함해 약 21명이 침례를 받았다. 코로나19 완화 이후 오랜만에 지역 식구들이 함께 모인 이번 집회는 참석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관련 인물: 고엄수, 제이 알뚜알, 잠뚜알, 알드린, 엔젤로 빌라미노, 돈돈, 샤론, 제질 메딜로, 로엘리, 마리아 에드사 아바니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10-02

---

아시아 ASIA
# 미살립 전도집회에 87명 참석해 24명 구원
고엄수 | 필리핀 · 미살립 | 2022년 7월 4일

민다나오 서부지역 식구들은 7월 4일부터 9일까지 미살립 모임에서 전도집회를 진행했습니다. 바가디안 주변과 판닷, 두부빠잇, 칼람바 등 여러 지역에서 87명이 참석했으며, 집회를 통해 24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여러 지역의 초청으로 이어진 집회

제이 알뚜알 형제는 6월 집회에서 구원받은 뒤 누나인 잠뚜알을 초대했습니다. 알드린 형제는 이전 집회에 참석했지만 마음에 의심이 남아 있던 이복형 엔젤로 빌라미노를 다시 초대했고, 그는 이번 집회에서 죄 사함에 대한 확신을 얻었습니다. 이후 페인트칠 기술을 살려 꼬나콘에 마련 중인 모임 장소의 공사를 도왔습니다.

미살립의 돈돈 형제와 함께 일하는 일꾼의 아내 제질 메딜로는 샤론 자매의 초청으로 참석해 구원받았습니다. 꼬나콘 바랑가의 로엘리 형제는 도로공사 기술 감독을 위해 현지에 나온 엔지니어 마리아 에드사 아바니아를 초대했으며, 그 역시 이번 집회에서 구원받았습니다.

## | 함께 준비하고 교제한 서부지역 식구들

참석자가 늘어나면서 식구들은 집회 전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설치하고, 야외 식사 공간과 임시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말씀과 찬송, 스트레칭이 이어졌고, 저녁에는 그룹별로 모여 들은 말씀과 이해한 내용을 나눴습니다.

침례식은 모임 장소에서 차로 약 5분 떨어진 수영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에 구원받은 사람들과 그 무렵 구원받았지만 아직 침례받지 못했던 사람들을 포함해 약 21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식 후에는 요한복음 말씀을 듣고 교제를 나눴습니다.

코로나19가 완화된 뒤 오랜만에 서부지역 식구들이 얼굴을 맞대고 함께 찬송하며 집회를 진행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서부지역에서는 앞으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식구들이 함께하는 집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