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빈도이
# 루스 안바라도, 집회에서 구원의 확신 얻어
2022년 7월
[인물소식]
필리핀 두마게테 북쪽 산악 지역 빈도이 출신의 루스 안바라도가 집회에 참석했다. 목회자 가정에서 자라 청년회를 맡아 종교생활을 해 온 그는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자신을 찾고 계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예수님의 피로 자신의 죄가 완전히 사해졌다는 사실을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간증했다. 이후 모임과 멀어진 아버지가 다시 교제에 연결될 수 있도록 배중기 보고자와 긴밀히 연락하기로 했다.
관련 인물: 루스 안바라도, 배중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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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루스 안바라도, 집회에서 구원의 확신 얻어
배중기 | 필리핀 · 빈도이 | 2022년 7월

필리핀 두마게테 북쪽 산악 지역 빈도이에서 목회자의 딸로 자란 루스 안바라도가 집회 말씀을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피로 자신의 죄가 완전히 사해졌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한 마음으로 간증했습니다.

## | 하나님이 먼저 찾고 계셨다는 깨달음

23세인 루스의 아버지 안바라도 목사는 빈도이의 산악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던 중 모임과 연결돼 전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이후 몇 해 동안 교제했지만 어느 날부터 연락이 끊기고 모임과 멀어졌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었으며, 연락도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가운데 안바라도 목사의 딸 루스가 집회에 초대됐습니다. 목회자 가정에서 태어난 루스는 열심히 종교생활을 하고 청년회를 맡아 일하며 하나님을 찾기 위해 애써 왔습니다. 그러나 집회에서 말씀을 들으며 자신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오래전부터 자신을 찾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후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감사함으로 듣게 됐고, 예수님의 피로 자신의 죄가 완전히 사해졌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 | 아버지와의 교제를 잇기 위한 바람

구원받은 루스는 아버지가 왜 모임의 형제자매들을 떠나 교제에서 멀어졌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자신이 구원받았으니 아버지가 다시 교제에 연결될 수 있도록 배중기 보고자와 긴밀히 연락하며 지혜롭게 돕기로 했습니다.

배중기 보고자는 루스의 간증을 통해, 그의 변화가 아버지를 다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또한 로마서 12장 강의에서 들었던 잠언의 말씀을 되새기며 감사한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로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 — 잠언 16장 7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