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악타
# 악타 다목적관에서 첫 전도집회 열려
2022년 6월 1일
[전도집회]
필리핀 악타 다목적관 완공 후 첫 전도집회가 열렸다. 9개 지역에서 초청받은 악타 주민과 어린이 등이 참석했으며, 전체 참석자는 327명이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참석자들을 위해 그림과 사진, 동영상, 역할극을 활용해 말씀을 전했다. 집회를 통해 10명이 구원받았으며 인근 강에서 침례식도 진행했다.
관련 인물: 어네스토, 마이클, 알렉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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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악타 다목적관에서 첫 전도집회 열려
600km | 필리핀 · 악타 | 2022년 6월 1일

2022년 6월 1일, 새로 완공된 악타 다목적관에서 첫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327명이 참석했으며, 말씀을 들은 이들 가운데 10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악타 부족을 대상으로는 네 번째 열린 전도집회였습니다.

## | 팬데믹 기간에 완공된 다목적관

악타 사람들과의 교류는 201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당시 뚜게가라오 모임에 약 30명을 초청해 집회를 열었고, 2019년에는 67명, 2020년 1월에는 91명을 초청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후 팬데믹으로 루존 지역의 대면 집회가 중단됐지만,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악타 다목적관 건축은 계속됐습니다.

건축물은 2022년 6월 1일 일차적으로 완성됐습니다. 울타리와 주변 환경 정비는 남아 있었지만 집회를 열 수 있을 만큼 다목적관이 갖춰졌습니다. 약 2년에 걸친 공사에는 악타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건축 작업은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생계에도 도움이 됐습니다.

## | 글 대신 그림과 영상으로 전한 말씀

이번 집회에는 당초 예상한 세 지역보다 많은 9개 지역에서 주민들이 초청됐습니다. 초청된 주민은 135명이었고 어린이도 약 92명이 왔습니다. 어린이와 아기를 둔 어머니들은 별도의 교실에서 방송으로 집회를 시청했으며, 말씀은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어졌습니다.

대부분의 참석자는 글을 읽지 못해 성경이나 화면의 글자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에 그림과 만화, 사진, 동영상, 역할극과 시연을 활용해 쉽고 간결하게 말씀을 설명했습니다. 집회 마지막에는 죄 사함을 받았다고 밝힌 이들이 손을 들었고, 인근 강에서 침례식이 진행됐습니다. 완공된 다목적관은 앞으로 전도집회와 교육, 어린이 활동 등 악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