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깔라판
# 깔라판 수양회에서 8명 침례
2022년 6월
[수양회]
깔라판 수양회에서 히브리서, 로마서, 요한복음 등을 중심으로 말씀을 공부했다. 요한복음 12장 암송에 도전한 다섯 명 가운데 네 명이 합격했다. 침례를 신청한 8명에게 인근 바다에서 침례식을 시행했으며, 집회 후에는 떡과 잔을 나누는 성찬식을 열었다.
관련 인물: 폴라, 조비, 프리츠, 안젤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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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깔라판 수양회에서 8명 침례
선교팀 | 필리핀 · 깔라판 | 2022년 6월

깔라판에서 성경 말씀을 공부하고 암송과 찬송으로 교제하는 수양회가 열렸습니다. 말씀 강의와 건강 강의에 이어 인근 바다에서 신청자 8명에게 침례를 베풀고, 성찬식을 열어 떡과 잔을 나눴습니다.

## | 말씀 공부와 암송

히브리서 9장과 10장을 레위기 16장과 연결해 피의 비밀과 부활의 능력을 살폈습니다. 로마서 12장 말씀은 두 차례에 걸쳐 들으며 구원 이후의 삶과 서로 사랑하는 생활 규범을 배웠습니다.

요한복음 1장부터 3장까지 공부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생명, 가나 혼인 잔치와 언약의 피,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일을 살폈습니다. 약 네 시간 분량의 요한복음 17장 말씀도 두 차례로 나누어 들으며 의롭게 되고 거룩하게 되고 영화롭게 된 구원과 성도들의 하나 됨을 상고했습니다. 성전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설명하고 포도나무 비유, 므나 비유, 그리스도의 심판도 함께 다뤘으며, 폴라와 조비의 간증을 실제 사례로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에게는 암송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전체를 암송한 사람에게 한국 수양회 항공권을 주기로 한 가운데 다섯 명 중 네 명이 합격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로마서 12장도 모두 암송하기로 약속했으며, 요한복음 17장 암송도 숙제로 내주기로 했습니다. 각 지역과 분담별 찬송 발표를 위해 참석자들은 밖에 모여 찬송가를 펴고 연습했습니다.

## | 바다에서 진행한 침례와 성찬

리조트 뒤쪽 공간에서는 모임 식구들이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했습니다. 식사 준비를 맡은 식구들도 말씀을 듣고 싶어 해 담당자를 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침례를 희망한 신청자 8명에게 인근 바다에서 침례식을 시행했습니다. 조비와 프리츠가 침례를 집행했으며, 빅토리아의 말론 교회에 속한 안젤린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후 지난번 봉아봉에서 사용하고 남은 떡으로 성찬식을 열어 떡과 잔을 나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