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18라이
# 74세 발타자, 가정 전도집회에서 구원받아
2022년 2월 12일
[전도집회]
몸이 불편한 조부모를 위해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가정 전도집회가 열렸다. 아일린과 루베린이 식사와 장비를 준비하고, 글라디스 메리와 빈센트가 집회 진행을 도왔다. 말씀을 들은 74세 발타자가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아일린, 루베린, 글라디스 메리, 빈센트, 발타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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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74세 발타자, 가정 전도집회에서 구원받아
배중기 | 필리핀 · 18라이 | 2022년 2월 12일

몸이 불편해 모임 장소에 오지 못하는 조부모를 위해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집에서 두 번째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집회에서 74세 발타자가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 | 집에서 이어진 말씀 집회

아일린과 루베린은 새벽부터 하루 세 끼 식사를 준비하고, 저녁까지 집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 보내온 배터리 파워뱅크를 운반했습니다. 엔지니어인 빈센트도 낮에 일을 마친 뒤 찾아와 말씀을 듣고 집회 마무리를 도왔습니다.

집회 도중 글라디스 메리는 조부모 앞에서 자신이 먼저 들은 말씀을 정리하고 경험을 소개하며 진행을 도왔습니다. 발타자가 구원받으면서 글라디스 메리는 가정 안에 복음을 위한 동역자가 생겼다며, 다음에는 자신의 부모도 꼭 초대해 말씀을 듣게 하겠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 | 말씀을 배우고 전하는 글라디스 메리

구원받은 지 일주일가량 된 글라디스 메리는 주중 모임에 참여하고, 일요일에 들은 마태복음 말씀과 소감을 정리해 발표했습니다. 이를 들은 교회 식구들은 놀라면서도 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글라디스 메리는 저녁마다 진행되는 히브리서 암송에도 참여했습니다. 열흘이 채 지나지 않아 히브리서 9장 1절부터 22절까지 암송하는 영상을 보내왔으며,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교사들과 학생들도 복음에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