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바야완
# 구원의 의심을 해결한 라리자 자매
2022년 2월 7일
[인물소식]
2017년 대학생 태권도 활동을 통해 모임과 연결된 라리자 자매는 집회에 참석해 구원 간증을 한 뒤 조용히 봉사해 왔다. 팬데믹 기간에 아직 구원받지 못한 부모님을 염려하던 중 자신의 구원까지 의심하게 되어 2022년 2월 7일 배중기 보고자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로마서 8장과 히브리서 9·10장을 읽고 요한복음 3장 강의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구원의 문제를 해결했다.
관련 인물: 라리자 란타오에오, 마이클, 카렐, 배중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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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구원의 의심을 해결한 라리자 자매
배중기 | 필리핀 · 바야완 | 2022년 2월 7일

라리자 자매는 2017년 대학생 태권도 활동을 통해 모임과 연결됐습니다. 집회에 참석해 구원 간증을 한 뒤에는 드러나지 않게 봉사했으며, 여동생과 남동생도 함께 구원받아 세 남매가 모임에서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 | 부모님을 향한 염려가 구원의 의심으로

세 남매에게 가장 큰 어려움은 오랫동안 천주교 신앙을 지켜 온 부모님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팬데믹 기간에 부모님이 복음을 듣고 구원받도록 돕기 위해 두세 차례 가정 집회를 열었고, 바야완에서 스태프로 일하는 마이클 형제와 카렐 자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이 함께 방문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종교적인 마음을 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라리자 자매는 질병과 재난, 화산 폭발과 지진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며 부모님의 구원을 더욱 염려했습니다. 부모님이 결국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는 두려움과 안타까움이 커지면서, 어느 순간 그 두려움은 자신의 구원에 대한 의심으로 이어졌습니다. 믿음을 더욱 확실히 하려고 노력할수록 자신의 믿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다.

## | 말씀을 통해 해결된 마음의 짐

라리자 자매는 오랫동안 모임에 함께하면서도 마음의 짐을 지고 살다가 최근 구원의 문제를 해결한 한 형제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자신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여긴 자매는 그 형제를 찾아간 뒤 배중기 보고자에게도 상담을 요청했고, 2022년 2월 7일 “구원이 흔들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배중기 보고자는 라리자 자매에게 로마서 8장을 계속 읽도록 권했고, 히브리서 9장과 10장을 통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과 영원한 죄 사함을 살펴보게 했습니다. 이어 요한복음 3장을 상고한 수요 말씀 강의를 반복해서 듣도록 했으며, 라리자 자매는 그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구원의 의심을 해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