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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거동학교 학생 2명, 네 번째 전도집회에서 구원의 믿음 얻어
2022년 2월
[전도집회]
필리핀 빌라거동학교에서 열린 합동 오프라인 전도집회에 알리사 제인과 제사가 참석했다. 두 학생은 팬데믹 기간 세 차례 말씀을 들었으나 간증이 확실하지 않았다. 2022년 2월 네 번째 집회에서 두 사람은 구원의 믿음을 얻고 간증했다. 학교 설립자들은 태풍 피해와 운영난 속에서도 1월과 2월에 여러 차례 집회를 열었다.
관련 인물: 알리사 제인, 제사, 빈야, 엘린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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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빌라거동학교 학생 2명, 네 번째 전도집회에서 구원의 믿음 얻어
배중기 | 필리핀 · 빌라거동학교 | 2022년 2월

필리핀 빌라거동학교의 학생 알리사 제인과 제사가 2022년 2월 합동 오프라인 전도집회에서 구원의 믿음을 얻었습니다. 두 학생은 팬데믹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가운데 모임과 학교 설립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이어 왔습니다.

## | 두 학생에게 이어진 복음의 기회

15세인 알리사 제인은 2019년 빌라거동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팬데믹이 이어지며 부모가 사립학교 학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지자 국립학교로 전학시키기 위해 학교를 찾아왔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모임은 알리사와 제사의 수업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설립자이자 교사인 빈야 형제와 엘린다 자매는 두 학생에게 숙식을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두 학생은 학교 관리를 돕는 한편 태권도와 교제 모임에 참여하고, 전도집회 준비를 도우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팬데믹 기간 2년 동안 세 차례 말씀을 들었지만 당시에는 구원에 대한 간증이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 | 네 번째 집회에서 얻은 구원의 믿음

두 학생은 2022년 2월 열린 합동 오프라인 집회에 네 번째로 참석했고, 이 집회를 통해 확실한 구원의 믿음을 얻었습니다. 알리사는 천주교 집안에서 자라다가 개신교로 옮긴 뒤 여러 교회를 다녔지만 답을 얻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집회 후 교제 시간에 더 이상 방황하지 않도록 해 준 교제에 꼭 붙어 있겠다고 울면서 간증했습니다.

81세인 빈야 형제와 74세인 엘린다 자매는 어린 학생들에게 복음과 성경을 전하고자 학교를 세웠습니다. 학교는 지난 연말 태풍으로 교정의 나무들이 쓰러지고 시설 일부가 파손됐지만, 복구를 마치지 못한 상황에서도 1월과 2월에 여러 차례 집회를 열었습니다. 두 학생이 앞으로 학교의 다른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량 역할을 하도록 계속 돕고자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