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방아
# 장례식에서 마음을 연 레오 청년, 방아 집회에서 구원을 확신하다
2022년 2월
[전도집회]
18세 레오 널발은 제셀 자매의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조엘 형제가 전한 성경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열었다. 이후 마다락 집회와 방아 집회에 차례로 참석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가 사해졌음을 깨달았다. 구원의 말씀인 하나님의 약속이 마음에 굳게 세워지면서 구원을 받았다.
관련 인물: 레오 널발, 조엘, 제셀, 제이슨, 젤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2-27

---

아시아 ASIA
# 장례식에서 마음을 연 레오 청년, 방아 집회에서 구원을 확신하다
배중기 | 필리핀 · 방아 | 2022년 2월

18세 레오 널발 청년은 장례식에서 들은 성경 이야기를 계기로 마다락 집회와 방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말씀을 들은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모든 죄가 사해졌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확실히 깨닫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 | 마다락까지 이어진 전도의 길

레오 청년이 사는 파니피아손은 방아에서 떨어진 지역이며, 그 사이에는 마다락이 있습니다. 방아의 형제자매들은 사람의 왕래가 많지 않은 지역에 복음을 전할 길을 마련하고자 약 1년 동안 마다락을 방문하며 청년들과 교제하고 태권도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마다락에서 서너 차례 집회를 열 수 있었습니다. 첫 집회 때 자신의 집을 집회 장소로 내놓은 젤리 자매의 집은 이후 마다락 모임집이 됐습니다. 레오 청년도 이곳에 초대받아 처음 말씀을 들었습니다.

## | 장례식에서 시작된 인연과 구원

레오 청년과 방아 모임의 인연은 제셀 자매의 할아버지 장례식에서 시작됐습니다. 파니피아손이 고향인 제셀 자매와 함께 그곳을 찾은 조엘 형제가 장례식을 집전했고, 당시 장례식에 참석한 레오 청년은 조엘 형제가 전한 성경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는 마다락 집회에 초대받았고, 이어 방아 모임에서 열린 두 번째 집회에도 참석했습니다.

레오 청년은 지난해 11월 17일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모든 죄가 이미 사해졌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다시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죄를 인정했고,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 담당시키셨으며 그 보혈로 자신의 양심이 깨끗해졌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인 복음이 마음에 보이고 그 언약이 굳게 세워짐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받은 뒤에는 자신이 사는 지역에도 복음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습니다. 그는 조엘 형제와 제셀 자매, 제이슨 형제 등 방아 모임 식구들을 집으로 초대했고, 이들은 레오 청년의 부모와 주변 친척들을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