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18라이
# 18라이 첫 전도집회에서 두 사람이 구원받다
2022년 1월 31일
[전도집회]
필리핀 18라이에서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첫 전도집회가 열렸다. 아일린과 루벨린 자매는 집의 방 하나를 모임 장소로 내놓고 내부를 새롭게 단장했다. 집회에 참석한 16세 학생 그라디스멜 발코마와 모임 장소의 전기공사를 맡았던 젊은 엔지니어가 구원받았다. 그라디스멜은 구원받은 뒤 부모에게 집회에서 알게 된 내용을 계속 전했고, 이를 들은 할아버지도 관심을 보였다.
관련 인물: 그라디스멜 발코마, 아일린, 루벨린, 레베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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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18라이 첫 전도집회에서 두 사람이 구원받다
배중기 | 필리핀 · 18라이 | 2022년 1월 31일

필리핀 18라이에서 아일린과 루벨린 자매가 준비한 첫 전도집회가 1월 31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렸습니다. 이 집회에서 16세 학생 그라디스멜 발코마와 모임 장소의 전기공사를 담당했던 젊은 엔지니어가 구원받았습니다.

## | 집의 방 하나를 모임 장소로 준비하다

아일린과 루벨린 자매가 복음 전도에 한마음이 된 데에는 어머니 레베카 자매의 영향이 있었습니다. 지병으로 고생하던 레베카 자매는 모임에서 건강을 돕는 식품을 공급받아 많이 호전됐지만, 여전히 건강 상태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구원받은 뒤 두 자매는 더욱 마음을 모아 복음을 전했으며, 특히 루벨린 자매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12월부터 모임의 스태프로 함께했습니다.

두 자매는 자신들이 사는 집의 큰 방 두 개 가운데 하나를 모임 장소로 내놓았습니다. 내부를 새롭게 단장하고 필요한 집기를 마련한 뒤, 1월 말 첫 집회를 준비했습니다.

## | 학생과 젊은 엔지니어가 구원받다

아일린 자매의 제자인 그라디스멜 발코마는 초대받은 여러 학생 가운데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모임 장소를 리모델링할 때 전기공사를 맡았던 젊은 엔지니어도 초대를 받고 참석했습니다. 두 사람은 첫 집회를 통해 구원받았고, 이는 복음을 전하던 이들에게 큰 힘과 활력이 됐습니다.

그라디스멜은 구원받은 데서 그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 집회에서 알게 된 내용을 부모에게 계속 이야기했습니다. 부모는 처음에는 뜻밖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그가 성경을 깊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대견하게 여겼습니다. 곁에서 이야기를 듣던 할아버지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