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땅알란
# 땅알란 가정집회에서 5명이 구원받아
2022년 1월 31일
[전도집회]
땅알란 모임은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두 번째 가정집회를 열었다. 첫 집회 참석자들과 지인들이 말씀을 들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구원받은 간증을 전했다. 방아에 사는 에멜린 이만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의 의미를 깨닫고 구원받았다고 간증했다. 지난해 12월과 이듬해 1월 세 곳의 가정집회에서 구원받은 사람들 가운데 7명은 땅알란 모임 장소에서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에멜린 이만, 파트릭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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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땅알란 가정집회에서 5명이 구원받아
배중기 | 필리핀 · 땅알란 | 2022년 1월 31일

필리핀 땅알란 모임은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7일간 두 번째 가정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하나씩 이해하며 들었고, 그중 5명이 구원받은 간증을 전했습니다.

## | 고향집을 수리해 마련한 집회 장소

집회 장소는 땅알란 모임을 맡고 있는 파트릭 형제의 고향집이었습니다. 파트릭 형제는 팬데믹이 시작된 뒤 도심에서 복음을 전하기 어려워지자 외진 고향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오랫동안 비어 있어 낡은 집의 천장 등을 열흘가량 수리한 뒤 친척들을 초대했습니다.

첫 번째 가정집회는 2021년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렸습니다. 당시 말씀을 분명하게 이해하지 못한 참석자들을 위해 두 번째 집회를 준비했고, 이들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다시 초대받아 말씀을 들었습니다.

## | 보배로운 피의 의미를 깨달은 에멜린

방아에 사는 에멜린 이만은 십계명의 “살인하지 말라”는 계명을 이전에는 자신과 관계없는 말씀으로 여겼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러나 집회에서 마태복음 5장의 말씀과 연결해 들으며 어머니와 남편을 미워하고 증오했던 자신의 마음이 살인하는 마음과 같았음을 깨닫고 깊이 죄를 느꼈습니다.

이어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다는 말씀을 이해하고, 베드로전서 1장 19절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의 의미를 깨달아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고 간증했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과 이듬해 1월 세 곳의 가정집회에서 구원받은 사람들을 모아 땅알란 모임의 침례탕에서 침례식을 진행했으며, 설명을 들은 참석자 가운데 7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
> — 베드로전서 1장 19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