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레이떼
# 레이떼 가정집 집회 나흘째에 반발 발생
2022년 1월
[모임형성]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모임 장소를 슬래브 지붕 구조로 복구하고, 충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부지를 알아봤다. 복음을 듣고 싶어 한 할아버지의 집을 찾아 집회를 진행했다. 집회는 사흘 동안 별문제 없이 이어졌으나 나흘째에 반발이 발생했다.
관련 인물: 알드린, 리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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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레이떼 가정집 집회 나흘째에 반발 발생
배중기 | 필리핀 · 레이떼 | 2022년 1월

레이떼에서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모임 장소를 바람에 견딜 수 있는 슬래브 지붕 구조로 복구하려 했습니다. 기존 건물 자리에 기초와 기둥을 다시 세워야 했으며, 충분한 모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부지도 알아봤습니다.

## | 알드린과 리키 형제의 변화

앞서 10월에는 마말라시 바랑가이의 한 복음주의 교회 장소를 빌려 첫 집회를 열었습니다. 그 교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던 청년 약 5명이 참석했고, 이 가운데 20대인 알드린 형제와 리키 형제가 구원받았습니다.

두 형제는 이후 여러 수양회와 집회에 참석하며 교제에 관해 정리했고, 기존 교회 활동을 그만둔 뒤 계속 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이에 기존 교회의 주축 인사들이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11월경 한 가정에서 두 번째 집회를 열었을 때에는 알드린 형제의 삼촌들이 찾아와 고함을 치며 집회에 항의했습니다.

## | 할아버지의 집에서 다시 열린 집회

이후 리키 형제의 어머니가 갈라바 모임집을 찾아와 구원받았습니다. 복음을 듣고 싶어 한 할아버지를 위해 그의 집에서도 다시 집회를 시작했습니다.

집회는 사흘 동안 별문제 없이 진행됐지만, 나흘째 말씀을 듣는 과정에서 다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에서는 집회를 열기 위해 허가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