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땀봉
# 폭우와 정전 속에서 함께 드린 성찬 예배
2022년 1월
[기타]
땀봉 지역 성도들은 폭우로 도로가 위험하고 전기가 끊긴 상황에서도 한 가정에 모여 성찬 예배를 드렸다. 루엔 자매와 아나벨 자매는 온라인 성찬식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지역 형제자매들에게 오프라인 모임을 알리고 무교병 준비를 도왔다. 가까운 가게에서 포도주를 구한 뒤 오후 9시쯤 신타 자매의 집에서 떡과 잔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영원한 구원에 감사하며 신앙생활과 복음 전파에 힘과 용기를 잃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관련 인물: 루엔, 아나벨, 신타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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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폭우와 정전 속에서 함께 드린 성찬 예배
배중기 | 필리핀 · 땀봉 | 2022년 1월

필리핀 땀봉 지역의 성도들은 폭우와 정전으로 온라인 성찬식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 가정에 모여 성찬 예배를 드렸습니다. 대부분의 집이 파손되고 도로 상황도 위험했지만, 성도들은 호롱불과 촛불을 밝히고 떡과 잔을 나눴습니다.

## | 어려움 속에 마련한 성찬 예배

루엔 자매와 아나벨 자매는 폭우로 인해 전날 밤 온라인 성찬식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밤에는 도로 상황도 매우 위험했습니다. 그러나 두 자매가 땀봉의 형제자매들에게 오프라인 성찬식 모임을 알리자, 성도들은 즉시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성도들은 무교병을 준비하고 가까운 가게에서 포도주를 구했습니다. 오후 9시쯤 신타 자매의 집에 모여 호롱불과 촛불을 켠 채 성찬 예배를 드렸으며, 성경 구절을 읽고 떡과 잔을 나눴습니다.

## | 신앙과 복음 전파를 향한 다짐

참석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베푸신 은혜와 영원한 구원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또한 그 누구도 자신들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기에, 이미 겪었거나 앞으로 겪게 될 어려움도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루엔 자매는 성도들이 신앙생활과 복음 전파에서 힘과 용기를 잃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배중기 보고자는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칠지 알 수 없지만, 이 고백이 함께 깊이 생각하고 용기를 내게 하는 메시지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