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머꼬옴뿌르
# 락시랑 성도들이 말씀 수신을 위한 수신기를 설치했다
2022년 10월 14일
[인물소식]
머꼬옴뿌르 락시랑에는 구원받은 식구 7명이 줌을 통해 말씀을 듣고 있었다. 집에서는 신호가 잘 잡히지 않아 15분 이상 걸어가야 하는 곳에 텐트를 설치하고 모였다. 2022년 10월 14일 라주뻘이 형제가 휴대전화 데이터 수신을 개선하기 위해 수신기를 설치했으며, 이후 신호 상태가 조금 나아졌다. 성도들은 태양열로 모은 전기로 등을 밝히며 저녁에도 말씀을 들었다.
관련 인물: 비누두뿌라자, 라주뻘이, 머너즈 쪼드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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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락시랑 성도들이 말씀 수신을 위한 수신기를 설치했다
이연호 | 네팔 · 머꼬옴뿌르 | 2022년 10월 14일

머꼬옴뿌르의 두메 산골 락시랑에는 비누두뿌라자 형제를 비롯한 구원받은 식구 7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통신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환경에서도 줌을 통해 말씀을 듣기 위해 산길을 오가며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 산길에 마련한 말씀 모임 장소

비누두뿌라자 형제의 집에서는 신호가 잘 잡히지 않아, 식구들은 집에서 15분 이상 걸어가야 하는 곳에 텐트를 설치했습니다. 그 안에서 휴대전화와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해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작은 태양열 집열판으로 축전지에 전기를 모은 뒤 등 하나를 켜고 말씀을 듣습니다. 야생동물이 다니는 산골이지만, 식구들은 유럽 수양회 때에도 성찬식 이후 마지막 대화 시간이 끝날 때까지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 | 수신기 설치로 나아진 통신 환경

2022년 10월 14일 라주뻘이 형제는 휴대전화 데이터를 통한 말씀 수신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이곳에 수신기를 설치했습니다. 설치 후 신호 상태는 조금 나아졌습니다.

앞서 6월 22일 머너즈 쪼드리 형제가 이 지역을 방문해 촬영한 영상에는 가파른 산길과 비누두뿌라자 형제의 흙집이 담겼습니다. 집 안에는 아궁이와 작은 침대가 있었으며, 비누두뿌라자 형제의 세 자녀와 두 자매가 열심히 말씀을 듣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