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 지역 미상
# 네팔에서 첫 자매 모임 열려
2022년 8월 27일
[수양회]
네팔에서 처음으로 자매 모임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함께 숙식하며 성경에 나타난 여성들의 믿음과 가정·교회에서 자매들이 맡은 역할을 살펴봤다. 간호사 쁘리엉카 자매는 위생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의 간증과 대화는 밤 12시가 넘도록 이어졌다.
관련 인물: 쁘리엉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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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네팔에서 첫 자매 모임 열려
이연호 | 네팔 · 지역 미상 | 2022년 8월 27일

8월 27일부터 네팔에서 처음으로 자매 모임이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숙식하며 서로를 깊이 알아가고, 말씀과 간증을 나누면서 교제했습니다.

## | 성경 속 여성들의 믿음을 살피다

자매들은 자기소개를 한 뒤 성경에 나타난 여성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사무엘 선지자의 어머니 한나의 믿음과 디모데의 어머니와 할머니에게 있었던 거짓 없는 믿음, 빌립보에서 처음 구원받은 루디아에 관해 함께 생각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교육하는 어머니의 역할과 가족·친척들이 복음을 깨닫도록 돕는 자매들의 역할, 모임 안에서 자매들이 담당해야 할 역할을 나눴습니다.

## | 위생 강의와 깊어진 교제

네팔의 위생 환경을 고려해 발효식품에 관한 강의를 다시 듣고, 간호사인 쁘리엉카 자매에게 위생에 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주방 위생과 요리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식사 후 시작된 간증은 밤 12시가 넘도록 뜨겁게 이어졌습니다. 다음 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타러 가는 길에도 참석자들은 한 시간 가까이 대화를 계속했으며, 모임에 참석한 자매들은 매우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