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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만두에 구호 의류 일부 전달
2022년 1월
[구호]
카트만두에 보낸 구호 의류 일부가 현지에 전달됐다. 번더나 자매와 집회에 세 번째 참석해 구원받았다고 간증한 대학생 자매가 모임 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지에서는 코로나19 검사와 격리가 경제적 여건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집회 준비가 이어졌다.
관련 인물: 이연호, 번더나, 브라울리, 메레딧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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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카트만두에 구호 의류 일부 전달
이연호 | 네팔 · 카트만두 | 2022년 1월

카트만두에 보낸 구호 의류 가운데 일부가 현지에 전달됐습니다. 모임을 마친 뒤 번더나 자매와 이번 집회에 세 번째 참석해 구원받았다고 간증한 대학생 자매가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 | 코로나19 상황 속 이어진 집회 준비

이연호 보고자 일행이 비행기로 네팔에 들어올 당시에는 외국인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네팔을 떠나는 상황에서 입국한 일행은 이민국을 통과한 뒤 브라울리 형제와 메레딧 자매를 만났습니다.

메레딧 자매는 약 일주일 동안 침대에서 거의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아팠으며, 일행이 가져온 진단 키트로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후 일행은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대화를 나누며 음식 준비 등 집회 준비를 계속했습니다. 메레딧 자매의 상태는 점차 호전됐습니다.

현지 주민들에게는 비용 부담 때문에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생계를 이어가는 일이 시급해 격리 또한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