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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츄부르나 전도집회에 10명 참석, 3명 구원
2022년 11월
[전도집회]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작은 해안 마을 츄부르나에서 여러 차례 전도집회가 열렸다. 약 10명의 손님이 온라인 전도집회 주간에 맞춰 말씀을 들었다. 위고베르토와 요셀린, 루이스 아반 등 3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호레, 엘시, 루시, 엘리야스, 카르멘, 리델비아, 에반젤리나, 위고베르토, 요셀린, 루이스 아반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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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츄부르나 전도집회에 10명 참석, 3명 구원
정명준 | 멕시코 · 츄부르나 | 2022년 11월

멕시코 유카탄반도의 작은 해안 마을 츄부르나에서 주변 가족들을 전도하려는 성도들의 마음이 일어나 여러 차례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약 10명의 손님이 초대되어 말씀을 들었으며, 그 가운데 위고베르토와 요셀린, 루이스 아반 등 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가족을 따라 이어진 복음

츄부르나는 유카탄주의 주도 메리다에서 차로 1시간이 채 걸리지 않는 곳에 있는 작은 해안 마을입니다. 츄부르나 출신인 엘시 자매는 2006년경 칸쿤에서 먼저 구원받은 뒤 언니 루시 자매를 전도했습니다. 이후 루시 자매는 남편 엘리야스 형제를 전도했고, 엘리야스 형제는 루시 자매와 호레 형제의 도움을 받아 고향 츄부르나에 사는 누나와 여동생들, 조카들에게 수년에 걸쳐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엘리야스 형제의 자매들인 카르멘, 리델비아, 에반젤리나가 함께하게 되면서 츄부르나에도 모임이 형성됐습니다. 팬데믹 이전에는 한 달에 한 차례가량 메리다에서 함께 모이거나 메리다 성도들이 츄부르나를 방문했지만, 팬데믹 이후에는 한동안 왕래가 끊겼습니다.

## | 말씀을 듣고 구원을 확신한 세 사람

최근 츄부르나 성도들 사이에서 주변 가족을 전도하려는 마음이 일어나면서 여러 차례 전도집회가 이어졌습니다. 약 10명의 손님이 온라인 전도집회 주간에 맞춰 말씀을 들었고, 에반젤리나 자매의 남편 위고베르토와 며느리 요셀린이 구원받았습니다.

위고베르토는 수년 전부터 말씀을 듣고 꾸준히 모임에 참석했지만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구원을 확실히 깨닫게 됐습니다. 20년 동안 교회를 다니며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해왔던 루이스 아반도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고, 구원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