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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레온 중독자 재활센터 전도집회에서 14명이 죄 사함을 시인
2022년 5월 30일
[전도집회]
멕시코 또레온의 한 중독자 재활센터에서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전도집회가 열렸다. 시몬 베드로 형제와 일다 자매 등이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경 말씀을 전했으며, 청년 20명이 참석했다. 집회를 마무리할 때 참석자 14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죄 사함을 시인했다. 현지 모임은 집회 후에도 센터를 방문해 말씀을 계속 전하기로 했다.
관련 인물: 다마리스, 알베르토, 시몬 베드로, 일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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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또레온 중독자 재활센터 전도집회에서 14명이 죄 사함을 시인
정명준 | 멕시코 · 또레온 | 2022년 5월 30일

멕시코 또레온의 한 중독자 재활센터에서 5월 30일부터 6월 7일까지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청년 20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으며, 집회 마지막 날에는 14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죄 사함을 시인했습니다.

## | 다시 이어진 모임과 전도의 기회

다마리스 자매와 자녀들은 오래전부터 모임과 연결되어 교제했지만, 몇 년 동안 연락이 끊긴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다마리스 자매의 큰아들 알베르토가 또레온 지역의 한 중독자 재활센터에서 치료받으며 모임과 다시 연결됐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주일학교와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접했던 알베르토는 모임의 말씀을 센터에서도 들려주면 좋겠다고 어머니에게 제안했습니다.

다마리스 자매의 연락을 받은 시몬 베드로 형제와 일다 자매는 센터를 방문해 센터장에게 복음을 설명했습니다. 센터장의 허락으로 평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시간 동안 청년들에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 | 14명이 죄 사함을 시인

시몬 베드로 형제와 일다 자매는 거의 매일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또레온 모임의 형제자매들도 동행해 찬송을 부르고, 청년들이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쿠키와 파이, 음료를 준비해 대접했습니다.

일곱 번째 말씀을 들은 날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자리에서 일어나 달라는 요청에 두 명이 일어났습니다. 이튿날 여덟 번째 말씀을 듣고 집회를 마치는 시간에는 총 14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죄 사함을 시인했으며, 그중 몇 명은 자신의 믿음을 정확하게 표현했습니다.

말씀을 들은 청년들은 이전에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거나 부인했지만,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이 실존하시며 성경이 사실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구원받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습니다. 현지 모임은 집회가 끝난 뒤에도 평일에 센터를 방문해 말씀을 계속 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