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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간 전도한 레띠 자매의 어머니가 병상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
2022년 4월
[인물소식]
뉴욕에 거주하는 레띠 자매는 약 20년 동안 멕시코 마사틀란의 부모에게 복음을 전했다.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해지자 이셀라·루피타 자매와 호세 루이스 형제가 병원에서 영상 말씀과 복음 오디오를 들려드렸다. 어머니는 복음을 이해하고 죄를 용서받았다고 대답했으며, 약 열흘간 입원한 뒤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 세상을 떠났다. 이 일을 통해 1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레띠, 마르틴, 이셀라, 루피타, 호세 루이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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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20년간 전도한 레띠 자매의 어머니가 병상에서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
선교팀 | 멕시코 · 마사틀란 | 2022년 4월

뉴욕에 거주하는 레띠 자매는 약 20년 동안 고향인 멕시코 마사틀란의 부모에게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어머니의 병세가 위중해진 뒤 마사틀란 모임의 형제자매들이 병원에서 말씀을 들려드렸고, 어머니는 복음을 이해하고 죄를 용서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 | 20년 동안 이어진 부모 전도

레띠 자매와 마르틴 형제는 2000년대 초반 마사틀란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습니다. 이후 세 자녀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한 레띠 자매는 신분 문제로 고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부모에게 매일 연락하며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그러나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던 아버지가 말씀 듣기를 거부했고, 어머니도 남편의 영향으로 말씀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2020년 팬데믹이 시작된 뒤 부모는 거의 격주로 열린 온라인 전도집회에 빠짐없이 접속했습니다. 레띠 자매는 집회가 끝날 때마다 부모가 구원받았는지 물었지만 뚜렷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살아 계시는 동안에는 희망이 있다고 믿으며 부모의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했습니다.

## | 병상에서 들은 복음과 구원의 고백

지병을 앓던 어머니의 상태가 악화되자 레띠 자매는 마사틀란의 이셀라·루피타 자매와 호세 루이스 형제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기간에도 어머니를 찾아가 휴대전화로 영상 말씀과 「성경은 사실이다」, 「꿈같은 사랑」 오디오, 찬송가 등을 들려드렸습니다. 멀리 뉴욕에 있던 레띠 자매도 어머니와 같은 말씀을 들으며 마음을 모았습니다.

2월 14일, 레띠 자매가 어머니에게 하나님 앞에서 죄가 깨끗하게 씻겼는지를 묻자 어머니는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이후 응급실로 옮겨지는 동안에도 이셀라 자매가 영상 말씀을 들려드렸고, 말씀을 마친 뒤 어머니는 내용을 이해했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죄를 용서해 주셨다고 다시 대답했습니다. 어머니는 약 열흘간 병원에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온 다음 날 아침 세상을 떠났습니다.

레띠 자매는 오랫동안 자신을 누르던 무거운 짐이 어머니의 대답을 듣는 순간 벗어지는 듯했다고 간증했습니다. 또한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는 약속이 20년의 세월을 지나 이루어졌다며,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신다는 사실이 자신에게 살아갈 힘을 준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