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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스 안드레스, 성경 공부 후 죄 사함을 깨닫다
2022년 4월
[인물소식]
멕시코 오아하카주의 미아와틀란에 사는 21세 루이스 안드레스가 온라인 집회와 개인 성경 공부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 마리셀라 자매의 초대로 말씀을 들은 뒤 베토 형제의 방문과 상담을 통해 자신의 의문에 대한 답을 얻었다. 그는 요한복음 1장 29절을 통해 죄 사함을 확신했으며, 오랫동안 품었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전했다.
관련 인물: 루이스 안드레스, 마리셀라, 베토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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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루이스 안드레스, 성경 공부 후 죄 사함을 깨닫다
정명준 | 멕시코 · 미아와틀란 | 2022년 4월

멕시코 오아하카주의 미아와틀란에 사는 루이스 안드레스가 온라인 집회에 참석하고 개인적으로 성경을 공부한 뒤 죄 사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구원받은 후 마음에 있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과 기쁨을 얻었다고 간증했습니다.

## | 사고와 질병 속에서 들은 복음

루이스 안드레스는 오아하카 시티에서 약 2시간 떨어진 미아와틀란에 살고 있는 21세 청년입니다. 그는 여덟 살 무렵 12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해 몸을 크게 다쳤으며, 이후 세 차례가량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났습니다. 현재도 일주일에 두 번 혈액 투석을 받고 있으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어머니가 치료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마리셀라 자매는 우연히 알게 된 루이스에게 성경 이야기를 전하고 온라인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루이스는 며칠간 말씀을 들었지만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등 어려움으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여러 의문이 남았습니다. 이에 오아하카 시티의 모임을 맡고 있는 베토 형제가 루이스를 방문해 함께 성경을 공부하고 개인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 | 죄 사함으로 얻은 평안

루이스는 하나님을 알고 믿는 것과 자신의 모든 의문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전에는 죄 사함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지만, 성경을 통해 자신의 죄가 용서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어 마음이 평안하고 기쁘다고 간증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큰 사고 이후 여러 차례 죽음의 문턱을 오가며 살아온 루이스에게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듣고 구원받은 뒤에는 그 두려움이 모두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오아하카 지역의 성도들도 주변 사람들을 한두 명씩 모임에 초대해 말씀을 보여 주며 전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 요한복음 1장 29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