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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엔카메 전도집회에서 마리셀라 자매가 구원받다
2022년 3월
[전도집회]
멕시코 꾸엔카메에서 두랑고와 또레온의 형제자매들이 함께한 대면 전도집회가 열렸다. 2년이 넘는 팬데믹 기간을 지나 다시 모인 집회에는 손님 약 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듣고 식사와 다과를 나누며 교제했다. 이 집회를 통해 39세 마리셀라 자매가 구원을 받았다.
관련 인물: 마리셀라, 산티아고, 룰루, 소일라, 힐베르토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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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꾸엔카메 전도집회에서 마리셀라 자매가 구원받다
선교팀 | 멕시코 · 꾸엔카메 | 2022년 3월

지난 3월 말 멕시코 꾸엔카메에서 두랑고와 또레온의 형제자매들이 함께하는 대면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팬데믹으로 2년 넘게 만나지 못했던 세 지역의 식구들이 다시 모였으며, 약 6명의 손님과 함께 말씀을 듣고 교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39세 마리셀라 자매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 | 세 지역이 다시 모인 전도집회

꾸엔카메는 고 산티아고 형제가 자신의 땅을 모임에 기증하고, 한국의 사모와 여러 식구가 도와 2009년 4월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자체 모임집을 세운 곳입니다. 2019년 2월에는 의료팀이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초청하고 모임집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가까이 자리한 두랑고와 꾸엔카메, 또레온의 형제자매들은 그동안 여러 전도집회와 활동을 함께해 왔습니다. 이번 집회에서도 두랑고와 또레온의 형제들이 꾸엔카메를 방문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함께 식사와 다과를 준비하고 오랜 시간 긴밀한 교제를 나눴습니다.

## | 20년 만에 깨달은 참된 구원

마리셀라 자매는 2003년 또레온 집회에 참석한 뒤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교회를 떠나지 않고 계속 모임과 집회에 참석했지만, 말씀을 배우거나 이해하지 못한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당시의 구원이 마음으로 믿은 것이 아니라 머리로 이해한 지식적인 구원이었음을 깨닫게 됐습니다.

팬데믹 기간에 임신한 마리셀라 자매는 집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전도집회 말씀을 들었습니다. 말씀이 점차 이해되기 시작했고, 이번 꾸엔카메 집회와 형제자매들과의 교제를 통해 자신이 이전까지 참으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자신의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 사실을 믿게 됐다고 간증했습니다.

마리셀라 자매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도 교제 안에서 계속 배우고 성장하기를 소망했습니다. 또한 더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와 구원받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으며, 힐베르토 형제와 소일라 자매, 룰루 자매를 비롯해 간증할 힘을 준 모든 형제자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 — 히브리서 10장 16–1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