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모곡
# 모곡 지역에서 구원받은 학생들과 태권도 모임 시작
2022년 11월
[교육]
몽삐 형제와 도도 형제가 모곡 지역에 태권도 공간을 마련했다. 구원받은 학생들과 자네리 형제, 빵숏문 등이 모임에 합류해 거의 매일 태권도를 연습했다. 껄레이 모임의 도복을 보내려 했으나 국가 상황과 검문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우려해 보내지 못했다.
관련 인물: 몽삐, 도도, 자네리, 빵숏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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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모곡 지역에서 구원받은 학생들과 태권도 모임 시작
조흥숙 | 미얀마 · 모곡 | 2022년 11월

몽삐 형제와 도도 형제는 모곡 지역을 지원하며 지낼 곳과 태권도 연습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는 구원받은 학생들과 여러 교회 구성원이 모여 거의 매일 태권도를 연습했습니다.

## | 태권도 연습 공간 마련

태권도를 좋아하는 몽삐 형제는 구원받은 학생들을 불러 함께 운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현지 부목사도 과거 선교 영상에서 필리핀 등지의 태권도 활동을 보고 자신의 지역에서도 태권도가 시작되기를 바랐습니다.

이에 몽삐 형제와 도도 형제는 바닥에 천을 깔고 주변을 깨끗이 청소해 태권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구원받은 학생들을 비롯해 자네리 형제와 빵숏문 등 어른들도 합류했으며, 학생들은 열심히 연습했습니다.

## | 국가 상황으로 보내지 못한 도복

선교팀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껄레이 태권도장의 도복을 학생들에게 보내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동 중 검문에서 도복이나 유니폼이 오해를 불러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복은 아직 모곡 지역에 보내지 못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