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딤산
# 더더 형제, 농장과 집회를 섬기며 교제 안에서 성장
2022년 9월
[인물소식]
더더 형제는 딤산 농장에서 일하며 한킨에서 열리는 집회를 돕는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껄레미의 시설을 수리하는 등 필요한 일을 솔선했지만, 과거의 알코올 중독 문제로 다시 술을 마시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교제의 식구들은 더더 형제를 돌보고 보호했으며, 그는 말씀과 구원 간증을 들으며 점차 모임에 뿌리를 내렸다. 딤산에서 일하거나 한킨으로 올라가는 청년 약 9명도 서로를 보살피며 교제했다.
관련 인물: 더더, 아와, 시뚜, 조타, 사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9-04

---

아시아 ASIA
# 더더 형제, 농장과 집회를 섬기며 교제 안에서 성장
조흥숙 | 미얀마 · 딤산 | 2022년 9월

서른 살에 가까운 더더 형제는 딤산 농장에서 성실히 일하는 한편, 아와 자매와 동생과 함께 한킨에서 열리는 집회에 중추적인 역할로 참여했습니다. 그는 말씀과 구원 간증을 들으며 조금씩 모임에 뿌리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 | 농장과 집회를 섬기는 청년

더더 형제는 사회생활을 경험했고 운전도 잘해 농장 일을 맡아 수행했습니다. 시뚜 형제와 조타 형제, 사문 형제 등과 의논하며 서로에게 좋은 의지처가 되었습니다.

농장에서 일하다가 한킨 마을로 올라가 집회를 도왔고, 껄레미에 오면 부서진 문이나 수리가 필요한 곳을 솔선해 고쳤습니다. 현지 스태프들은 그가 술을 마시지 않을 때 성격이 좋고 부지런하며, 다른 사람을 어떻게 도울지 생각하는 청년이라고 전했습니다.

## | 서로 지키고 보살피는 교제

과거 알코올 중독 상태에서 구원받은 더더 형제는 때때로 다시 술을 마시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 뒤 다음 날 식사도 하지 못한 일이 한두 차례 있자, 교제의 식구들은 그가 굳건히 서고 잘 성장하도록 함께 도와야 한다고 의논했습니다. 이들은 다음 날 더더 형제를 찾아가 닭죽을 끓여 주며 그를 지키고 보호했습니다.

더더 형제는 한킨에서 진행되는 일들을 지켜보고 말씀과 구원 간증을 들으면서 점차 모임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딤산에서 일하며 한킨으로 올라가는 약 9명의 청년과 딤산에 남아 조용히 일하는 청년들도 서로를 보살피며 교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