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한킴
# 한킴 마을 전도집회에 32명 참석, 13명 구원
2022년 8월 22일
[전도집회]
껄레이 지역에서 약 5시간 떨어진 산악마을 한킴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현지 청년 8명이 마을로 올라가 집회를 준비했으며, 장례 일정으로 인해 오프라인 집회는 8월 24일부터 진행됐다. 집회에는 천주교 신자 10여 명을 포함해 32명이 참석했고, 13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시뚜, 아와, 빵민탄, 레카몬, 아홍조, 장코타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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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한킴 마을 전도집회에 32명 참석, 13명 구원
조흥숙 | 미얀마 · 한킴 | 2022년 8월 22일

껄레이 지역에서 약 5시간 떨어진 산악마을 한킴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에는 32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1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타도족 언어로 전한 복음

집회의 계기는 한 암 환자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시뚜 형제와 아와 자매, 빵민탄 형제 등 청년들이 한킴 마을을 방문한 일이었습니다. 버마어를 알지 못하는 환자를 위해 시뚜 형제가 말씀을 읽고 청년들이 타도족 언어로 통역했습니다. 환자는 죄 사함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으며,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간증했습니다.

이후 마을 주민과 교회 지도자들은 한킴에서 집회를 계속 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청년들은 8월 22일 집회를 시작할 계획으로 음식과 필요한 물품을 준비해 마을로 올라갔습니다.

## | 장례 뒤 이어진 전도집회

집회 전날 암 환자가 세상을 떠나면서 마을에서는 장례식이 열렸습니다. 레카몬 동장은 장례식에 온 사람들에게 살아 있을 때 죄 사함과 구원, 영원한 생명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집회 참석을 권했습니다. 현지 목사와 아홍조 선생님, 장코타운 형제 등도 장소 마련과 참석자 초청을 도왔습니다.

예정보다 이틀 늦은 8월 24일부터 침례교회에서 오프라인 집회가 진행됐습니다. 천주교 신자 10여 명을 포함해 약 32명이 참석했으며, 1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주변 마을에도 같은 집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