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모곡
# 모곡 세 곳에서 전도집회 열려 15명 참석·1명 구원
2022년 7월 17일
[전도집회]
미얀마 모곡의 루타 자매 가정과 후에노의 집, 지역 교회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모두 15명이 참석해 성경 말씀과 죄사함의 복음을 들었다. 참석자 가운데 1명이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영원히 속량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 현지 성도들은 집회 장소와 식사, 방송 운영을 맡으며 후속 집회를 준비했다.
관련 인물: 루타, 후에노, 네잇비, 몽삐, 자넬린, 빵우셔문, 하옥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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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모곡 세 곳에서 전도집회 열려 15명 참석·1명 구원
조흥숙 | 미얀마 · 모곡 | 2022년 7월 17일

미얀마 모곡의 세 장소에서 전도집회가 열려 15명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죄의 기원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어진 영원한 죄사함에 관한 말씀을 들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이 구원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 | 가정에서 시작된 복음 전도

루타 자매는 자신의 집을 집회 장소로 내놓고 집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현지 성도들은 부족했던 화장실 두 곳을 마련했으며, 식사도 외부에서 주문하지 않고 직접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자넬린 형제와 몽삐 형제는 앞으로 현지 청년들이 방송을 맡을 수 있도록 노트북 사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후에노는 중풍을 앓는 언니와 어머니, 이복동생 네잇비를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여성 부목사 하옥도 초대했고, 하옥은 집회 셋째 날부터 참석해 말씀을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하옥이 참여하던 기도모임에도 집회가 소개되면서 네 명이 추가로 초대되어 죄사함을 시인했습니다.

## | 세 곳으로 이어진 집회

집회는 루타 자매의 집과 후에노의 집, 하옥이 섬기는 교회까지 세 곳으로 이어졌습니다. 교회에 있던 텔레비전이 작아 프로젝터를 보내 준비했지만, 하옥도 참석자들이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도록 사비로 큰 텔레비전을 마련하고 인터넷 연결을 점검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집회가 끝난 뒤에도 밤마다 말씀을 복습하고 죄 문제와 복음을 다시 들었습니다. 열매 간증에서는 성경이 사실이며 죄가 아담으로부터 이어졌다는 사실,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 죽고 부활하신 유일한 구주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이사야 44장 22절과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모든 죄를 담당하셨고 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죄사함의 확신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