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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잉동 전도집회에 207명 참석해 10명 구원
2022년 5월 15일
[전도집회]
짜잉동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207명이 참석해 10명이 구원받았다. 찬미애 자매의 할머니 집에서는 가족과 이웃, 학교 교사들이 5일 동안 말씀을 들었다. 구원받은 참석자들은 가족과 지인들을 다음 집회에 초대하며 전도를 이어갔다.
관련 인물: 찬미애, 시몬, 스텔라 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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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짜잉동 전도집회에 207명 참석해 10명 구원
조흥숙 | 미얀마 · 짜잉동 | 2022년 5월 15일

미얀마 짜잉동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207명이 참석해 10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찬미애 자매의 할머니 집에서도 가족과 이웃들이 5일 동안 말씀을 들었으며, 구원받은 이들은 새로운 참석자들을 초대하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 가족과 이웃이 함께 들은 말씀

짜잉동 모임은 2018년 가을에 시작됐습니다. 당시 말씀을 들었던 찬미애 자매는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가 최근 시몬 형제와 다시 연락이 닿았습니다. 전도집회를 소개받은 찬미애 자매는 집이 넓은 할머니 댁에서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고 요청했습니다.

집회에는 찬미애 자매의 할머니와 어머니, 동생들뿐 아니라 이웃과 학교 교사들도 참석했습니다. 짜잉동 모임의 스태프 네 명은 참석자들과 함께 숙식하며, 낮에 일을 하느라 듣지 못한 말씀을 저녁에 다시 들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참석자들은 그렇게 5일 동안 집회 말씀을 들었습니다.

찬미애 자매는 예수님의 피로 자신이 의인이 됐다고 간증했습니다. 할머니도 죄와 예수님의 피, 구원에 대해 확실히 깨달았으며 자신의 모든 죄가 용서됐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간증했습니다. 찬미애 자매의 어머니는 이사야 38장 17절과 히브리서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가 사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집회 둘째 날부터 참석한 한 이웃도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 | 다음 집회로 이어진 초대

이웃인 스텔라 조 씨도 구원받은 뒤 다음 집회에 가족 다섯 명을 초대했습니다. 그는 집회가 끝나면 짜잉동에 있는 지인들도 초대해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참석자들도 자신의 집에서 계속 집회를 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퇴직한 학교 교사인 찬미애 자매의 할머니는 76세가 되어서야 성경 말씀을 확실하게 깨달았다고 간증하며 집집마다 다니며 이웃들을 초대했습니다. 스텔라 조 씨 역시 지인들의 집을 찾아가 집회 소식을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이 더 편하게 성경을 보고 메모할 수 있도록, 스텔라 조 씨의 동생이 운영하는 유치원의 책상도 잠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