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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딤산 농장 정비와 지역 복음 전도 준비 시작
2022년 4월
[바자]
딤산 농장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 약 10에이커의 농지를 정비하기 시작했다. 청년들은 한 달 동안 울타리와 돼지우리를 만들고 과실수 식재를 준비했다. 자네르 형제 가족이 농장에 합류했으며, 여러 마을에서 구원받은 청년 약 8명도 농장 일과 말씀 교제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들은 요한복음 말씀을 듣고 노트북 사용법을 익히며 각 지역에 복음을 전할 계획을 논의했다.
관련 인물: 조흥숙, 자네르, 탐부, 쿤, 마가렛, 시뚜, 모모, 레컨몬, 아웅조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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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딤산 농장 정비와 지역 복음 전도 준비 시작
조흥숙 | 미얀마 · 딤산 | 2022년 4월

딤산 농장에서는 5월 말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미뤄졌던 농장 일을 시작했습니다. 약 10에이커의 농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여러 마을의 청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말씀을 듣고, 각자의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한 준비도 진행했습니다.

## | 우기를 앞두고 시작한 농장 정비

모임의 청년들은 한 달 동안 농장 울타리를 세우기 위해 철근과 시멘트를 직접 다뤘습니다. 돼지우리를 만들고 씨를 뿌리기 전 땅을 고르는 한편, 망고나무와 바나나나무 같은 과실수를 심는 계획도 세웠습니다. 레빤차홍의 자네르 형제는 아내 탐부 자매와 아이들을 데리고 짐을 꾸려 딤산 농장에 합류했습니다.

쿤 목사와 딤산의 청년들도 울타리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저녁에는 함께 요한복음 말씀을 들었으며, 마가렛 자매의 남동생과 친정어머니, 여동생도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 | 마을 청년들과 마련한 복음 전도 계획

시뚜 형제와 모모 자매, 자네르 형제 등은 뚜이킨산 마을의 레컨몬 형제 가정에 모여 한킴 마을과 하인 마을, 뚜이킨사 윗마을과 아랫마을에 복음을 전할 방안을 의논했습니다. 한킴 마을의 학교 교사 아웅조우도 두 차례 말씀을 들었으며, 아직 구원받지는 않았지만 모임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여러 마을에서 구원받은 청년 약 8명은 월요일에 딤산 농장으로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청년들은 농장 일을 함께하고 요한복음 말씀을 들으며 노트북 사용법을 배우기로 했습니다. 이후 팀을 나누어 노트북과 발전기를 활용해 각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방안을 계속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뚜이킨사 윗마을의 목사는 팔람어와 띠림어 번역본, 영어와 버마어 자료를 참고해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타로족 언어로 번역하고 있었습니다. 현지에서는 상황이 허락하면 집회를 열고, 구원받은 청년들이 각자의 지역에서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