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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껄레이 네 곳에서 전도집회 열려 348명 참석·5명 구원
2022년 3월 21일
[전도집회]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껄레이 지역 네 곳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인터넷이 차단된 인근 마을에서도 주민들이 찾아와 총 348명이 참석했으며, 5명이 구원받았다. 현지 성도들과 청년들은 숙소를 마련하고 하루 약 160명분의 도시락을 준비했다. 집회 후 참석자들은 새로운 사람들을 초대하며 후속 집회를 준비했다.
관련 인물: 도니니, 도지예, 잔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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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껄레이 네 곳에서 전도집회 열려 348명 참석·5명 구원
조흥숙 | 미얀마 · 껄레이 | 2022년 3월 21일

인터넷이 차단된 미얀마 껄레이 인근 마을 주민들을 위한 전도집회가 3월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습니다. 껄레이 지역 네 곳에서 열린 이번 집회에는 총 348명이 참석했으며, 5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인터넷 차단을 넘어 모인 참석자들

집회를 앞두고 뚜이킨잔 마을의 한 참석자는 산 위의 한킴 마을 등을 찾아가 목사와 장로들을 만나고, 교회와 가정을 방문하며 사람들을 초대했습니다. 처음에는 껄레이 모임집과 도니니 자매의 집에서 소규모로 집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시작 전날 약 70명이 차량 세 대를 준비해 오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주최 측은 급히 숙식과 집회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운영을 중단한 기존 집회 장소 대신 모임집 인근의 호텔을 구했고, 껄레이 모임집과 도니니 자매의 집, 따한 지역의 집을 포함한 네 곳에서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한 장소에는 신규 참석자 약 120명과 스태프 및 청년들을 포함해 약 160명이 모였으며, 청년들은 아침·점심·저녁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했습니다.

## | 말씀을 복습하고 이어진 초대

참석자들의 숙박을 위해 태권도장으로 사용하려 했던 공간도 약 일주일 동안 빌렸습니다. 그곳에 머문 약 40명은 집회를 마치고 저녁 식사를 한 뒤 그날 배운 성경 말씀을 함께 복습했습니다. 30명이 넘는 청년을 초대한 한 마을 동장은 청년들과 함께 머물며 말씀을 나누고, 집회 중에도 이들이 잘 듣고 있는지 살폈습니다.

집회에서는 목사의 아내와 마을 동장 부부 등이 죄 사함을 시인했으며 침례를 받은 참석자들도 있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에도 한킴 마을과 뚜이킨잔 마을 등에서 새로운 참석자들을 초대했고, 후속 집회를 위한 준비와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 — 이사야 55장 6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