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가난 마을
# 가난 마을 전도집회에 200명 참석, 63명 구원
2022년 1월 17일
[전도집회]
쫑로샨이 준비한 가난 마을 전도집회에 200명이 참석해 63명이 구원받았다. 집회에는 주로 아이들이 참석했으며, 한 목사의 며느리가 구약의 제사법과 하나님의 어린양,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 관해 구원 간증을 했다. 이후 리키의 조부모를 비롯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가정 성경 공부가 사흘간 진행됐으나, 일부 교인의 항의와 동장의 의견에 따라 일곱 번째 말씀을 들은 뒤 중단됐다.
관련 인물: 쫑로샨, 리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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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가난 마을 전도집회에 200명 참석, 63명 구원
조흥숙 | 미얀마 · 가난 마을 | 2022년 1월 17일

쫑로샨이 준비한 가난 마을 전도집회에 200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6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주로 아이들이 참석해 전반적인 집중도는 낮았지만, 집회에 참석한 한 목사의 며느리가 구약의 제사법과 하나님의 어린양,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에 관해 자세히 구원 간증을 했습니다.

## | 리키의 조부모와 진행한 성경 공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사흘 동안 리키의 할아버지 집에서 가정 성경 공부가 진행됐습니다. 리키의 할아버지와 할머니, 고모 부부로 보이는 가족들과 다른 성인 두 명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86세인 할아버지는 20세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이런 말씀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교회에서 찬송하고 춤을 추며 짧은 설교를 듣고 헌금한 뒤 돌아오는 것이 전부였다며, 이번에 이러한 말씀을 듣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79세인 할머니와 다른 참석자도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 | 항의로 중단된 가정 집회

리키의 어머니는 동장의 허락을 받아 사흘간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교인들이 며칠 동안 개인 집에서 성경 공부를 하는 것에 항의하자, 동장은 시장의 허락을 받아 오도록 요구했습니다. 시장은 개인 집에서 하는 성경 공부에 직접 허가를 내줄 수 없으며 마을에서 해결할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장은 교인들과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집회를 중단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에 일행은 일곱 번째 말씀까지 들은 뒤 오후 2시에 철수했습니다. 다음 날에는 차량으로 참석자들을 모임 장소에 데려와 예정된 공부를 이어가고, 앞선 말씀을 듣지 못한 성인들을 위해 중요한 내용을 복습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