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 니간보
# 니간보 4일 전도집회에서 7명 구원
2022년 5월
[전도집회]
스리랑카 니간보에서 4일간 전도집회가 열렸다. 권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송도현 보고자가 한국에서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으며, 란지 목사가 통역했다. 참석자 가운데 목회자와 청년, 교수 등이 죄 사함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으며 7명이 구원받았다. 집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관련 인물: 송도현, 란지, 아누샤, 산두니, 나디샤, 박경인, 앤서니, 박찬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5-25

---

아시아 ASIA
# 니간보 4일 전도집회에서 7명 구원
송도현 | 스리랑카 · 니간보 | 2022년 5월

스리랑카 니간보에서 4일간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등록한 뒤 명찰을 달고 집회에 참여했으며, 권 목사가 말씀을 전했습니다. 송도현 보고자는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특강을 진행했고 란지 목사가 통역했습니다. 집회를 통해 7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말씀을 듣고 해결된 죄의 문제

20년 이상 목회한 한 여성 목회자는 오랫동안 마음으로 짓는 죄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것들을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그는 이번 집회에서 말씀을 들으며 죄의 문제를 확실히 해결했다며 기쁘게 간증했습니다.

타밀인인 앤서니 목사는 싱할라어에도 능통해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세 곳가량의 교회를 맡고 있는 그는 여러 성경 세미나에 참석했지만 성경 전반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자신의 죄가 사해졌는지 의문을 품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이번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완전히 녹아내렸다고 표현한 그는 집회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 많은 사람을 초청하겠다고 했습니다.

온라인 집회에 참석한 경험이 있는 18세 나디샤는 이번 4일 과정에서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히브리서 9장 12절의 의미를 확실히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딸을 따라 집회에 참석한 나디샤의 어머니도 4일 동안 말씀을 들으며 마음 깊은 곳에 있던 죄의 문제를 해결했다고 기뻐했습니다. 한 교수 역시 신약과 구약을 공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집회에서 말씀을 들은 뒤 죄에 관한 의구심이 사라지고 거듭나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 | 섬김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모습

집회 중에는 식사가 마련됐으며 나디샤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참석자들이 자원해 식탁을 닦고 주변을 청소했습니다. 박경인 자매는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봤습니다.

현장에서 섬긴 한 자매는 8년 동안 스리랑카에 머물며 현지 사람들에 대해 좋지 않은 인식도 있었지만, 이번 참석자들에게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간증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고, 앞으로 선교 현장에서 복음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집회를 마친 뒤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으며, 간증한 일곱 명 가운데 다섯 명의 영상이 준비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