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 니간보
# 니간보 모임집에서 첫 대면 집회 열려
2022년 4월 18일
[모임형성]
스리랑카 니간보의 모임집에서 첫 대면 집회가 열렸다. 이곳은 박찬옥 형제 부부가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을 위해 기숙사로 운영했던 건물로, 최대 50명이 모일 수 있다. 건물에는 방 8개와 샤워 시설을 갖춘 화장실 6개가 마련돼 있다. 이번 집회에서 보고된 구원자는 없었다.
관련 인물: 송도현, 박찬옥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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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니간보 모임집에서 첫 대면 집회 열려
송도현 | 스리랑카 · 니간보 | 2022년 4월 18일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스리랑카에서 말씀을 듣고자 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생겨났습니다. 이들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니간보에 장소가 마련됐고, 2022년 4월 18일 이곳에서 첫 대면 집회가 열렸습니다.

## | 니간보에 마련된 모임집

모임집이 있는 니간보는 수도 콜롬보에서 북쪽으로 약 40분 거리에 있으며 국제공항과도 가까운 도시입니다. 포르투갈 식민지 시기에 가톨릭교회 25개가 건립돼 ‘작은 로마’라고도 불립니다.

집회가 열린 하얀색 건물은 박찬옥 형제 부부가 과거 영어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 기숙사로 운영했던 곳입니다. 박 형제 부부는 팬데믹 시기에 사업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갔으며, 이번 첫 집회를 준비하는 데 힘썼습니다.

## | 최대 50명이 모일 수 있는 공간

건물의 넓은 복도에는 한 줄에 5명씩 10줄로 앉아 최대 50명이 모일 수 있습니다. 복도 양쪽에는 각각 방 4개씩, 모두 8개의 방이 있으며 방마다 3명 또는 4명이 숙식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양쪽에 3개씩 모두 6개가 마련돼 있고, 각 화장실에 샤워 시설이 설치돼 있어 6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물에는 거실과 부엌, 식당도 갖춰져 있어 집회와 숙식을 함께 지원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