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위앙사이
# 위앙사이 신도 3명, 간증 보내와
2022년 4월
[인물소식]
라오스 위앙사이에서 무엇두 형제의 가족과 신도 3명이 간증을 보내왔다. 위앙사이는 수도 비엔티엔에서 약 14시간 떨어진 도시로, 종교 모임을 열려면 정부 당국의 사전 허가가 필요했다. 무엇두 형제의 집에는 약 아홉 가정의 신도들이 모이고 있었으며, 이들은 페이스북과 줌, 텔레그램을 통해 말씀과 교제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3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무엇두, 예, 랄리, 종이 세흐, 싸이 세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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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위앙사이 신도 3명, 간증 보내와
김규현 | 라오스 · 위앙사이 | 2022년 4월

라오스 위앙사이에서 무엇두 형제의 가족과 신도들이 온라인으로 말씀을 들으며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무엇두 형제의 아내 예 자매와 신도 랄리 자매의 남편 종이 세흐, 그의 남동생 싸이 세흐가 간증을 보내왔으며, 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페이스북으로 시작된 교제

무엇두 형제는 2022년 2월 페이스북을 통해 연결됐습니다. 그가 사는 위앙사이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약 14시간 떨어진 도시입니다. 무엇두 형제의 개인 집은 약 아홉 가정의 신도들이 함께 모이는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앞서 무엇두 형제 등의 간증이 소개된 뒤, 곁에서 이를 들었던 이들도 별도로 간증을 보내왔습니다. 이번에는 무엇두 형제의 아내 예 자매와 종이 세흐, 싸이 세흐의 간증이 전해졌습니다.

## | 온라인으로 이어가는 말씀 모임

위앙사이에서는 종교 모임을 가지려면 정부 당국에 미리 등록하고 허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독교를 믿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허가 없이 함께 모여 종교 활동을 하면 주변의 신고나 정부의 경고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에 페이스북과 줌, 텔레그램을 활용해 각자의 집에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위앙사이의 신도들은 화요일과 금요일, 일요일마다 요한복음과 로마서 말씀을 듣는 모임에 꾸준히 참여하며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