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위앙사이
# 페이스북 생중계로 위앙사이 주민 5명이 복음을 들었다
2022년 3월
[전도집회]
라오스 후어판도 위앙사이에서 무엇두 형제와 가족·교회 신도들이 페이스북 생중계로 복음을 들었다. 이번 전도집회에서는 모두 10명이 구원받았으며, 라오스에서는 5명이 구원 간증을 했다. 방송이 여러 차례 끊기는 어려움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말씀을 계속 듣고 줌 교제에도 참여했다.
관련 인물: 무엇두, 무어, 미, 랄리, 마이시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2-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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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페이스북 생중계로 위앙사이 주민 5명이 복음을 들었다
김근식, 김귀연 | 라오스 · 위앙사이 | 2022년 3월

라오스 후어판도에 속한 작은 도시 위앙사이에서 무엇두 형제와 가족, 교회 신도들이 페이스북 생중계로 복음을 들었습니다. 이번 전도집회를 통해 모두 10명이 구원받았고, 라오스에서는 5명이 구원 간증을 했습니다.

## | 위앙사이 가정에 전해진 복음

무엇두 형제는 2월 초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된 ‘성경은 사실이다’ 방송을 듣고 연결됐습니다. 그의 개인 집은 기존에 라오스 몽족 약 아홉 가정이 함께 예배드리던 장소였습니다.

처음에는 댓글을 남긴 무엇두 형제만 복음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와 아내의 사촌 무어도 곁에서 함께 방송을 듣고 있었습니다. 무엇두 형제는 자신의 교회 신도인 미 자매와 랄리 자매에게도 페이스북 방송을 소개했습니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인 두 사람도 함께 말씀을 들었고, 모두 다섯 명이 복음을 알게 됐습니다.

## | 끊기는 방송 속에서도 이어진 말씀

생중계는 중간중간 끊기는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방송을 맡은 방콕 스태프 다윗 형제는 사람의 일에는 문제가 많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 당신의 일을 하고 계셨다고 간증했습니다.

무엇두 형제는 이후 요한복음 5장을 공부하는 자리에도 참여해 밤 12시 가까이 말씀을 듣고 교제했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고치신 38년 된 병자의 이야기를 들은 뒤 자신이 바로 그 병자였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라오스 형제자매들은 집회가 끝난 뒤 진행된 줌 교제에도 참여해 받은 구원을 간증했습니다.
